배우 황승언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올린 셀카가 눈길을 끈다.
황승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00장은 찍었나 보다 언제 다 올리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승언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승언은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상큼 깜찍한 매력을 뽐내 보는...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황승언은 하얀 속살을 드러내며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2014년 안재홍과 함께 영화 '족구왕'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섹시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은 황승언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더욱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연출하기 위해 누브라를 2개까지 착용해 봤다"고 보정속옷에 관한 일화를 고백했다. 이어 "SNS에 일상 셀카로 올린 수영복 사진을 보고 한 남성팬이 '실망했다'고 한 적도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녹화 당시 다양한 속옷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던 지나는...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레드빛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새하얀 속살과 함께 두드러진 쇄골라인, 그리고 비키니가 모자라 보이는 풍만한 볼륨을 자랑한다.
황승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승언, 힘내세요" "황승언...
사진 속엔 황승언과 '양꼬치앤칭따오'로 활약 중인 배우 정상훈이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황승언은 최근 SNL코리아에 합류한 만큼, 이번 사진도 SNL코리아 생방송 중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누나. 실시간 잼", "저번주보다 더 좋고 자연스러운 오늘의 연기", "지금보는데 배역이 시녀인데 포스는 공주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레드빛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새하얀 속살과 함께 두드러진 쇄골라인, 그리고 비키니가 모자라 보이는 풍만한 볼륨을 자랑한다.
황승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승언, 승언느님" "황승언...
황승언이 출연하는 ‘팔로우 미’ 시즌6의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황승언의 비키니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키니 차림으로 맨 어깨를 드러낸 채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물속에서 스트라이프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승언은 무결점 피부에 어깨가 훤히 드러난 하얀...
황승언 셀카에 네티즌은 “황승언, 셀카 매력적”, “황승언, 얼굴 예쁜 듯”, “황승언, 앞으로 자주 보길”, “황승언, 섹시하면서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서현진, 박하나,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과 남자 배우 도상우 등과 출연했다.
이 사진은 황승언이 화보 촬영 도중 셀카로 찍은 것으로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앞서 황승언은 지난해에도 자신의 복근 사진을 찍어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11자 형태의 선명한 복근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신세경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황승언은 최근 독립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 안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승언이 운동 후 자신의 복근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승언은 가녀린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11자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황승언은 배우 신세경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던 배우다. 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박해진의 여자친구로...
‘족구왕’ 황승언의 셀카가 화제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굵은 웨이브펌을 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짙은 눈썹과 깊은 눈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승언은 분홍색 장미를 들고 있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황승언의 셀카에 네티즌은 “황승언, 강소라랑 신세경 섞어 놓은 듯 하다”, “황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