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즈벡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허철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광물자원연구본부장은 “한국과 우즈벡은 광물자원 공동탐사를 2005년부터 수행해 왔다”며 “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한 스마트드론탐사기술과 친환경적 선광제련기술을 우즈벡 핵심광물 부존지역에 적용하고 기술을 현지화 한다면, 양국이 상생할 수 있으며 한국의...
2차 숏리스트는 권계현 전 삼성전자 부사장, 방경만 현 KT&G 수석부사장, 이석주 전 AK홀딩스 사장, 허철호 현 KGC인삼공사 사장이다.
사추위는 1차 숏리스트 8명(사외 4명, 사내 4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경영 전문성, 글로벌 전문성, 전략적 사고 능력, 이해관계자 소통능력, 보편적 윤리의식 등 사장 후보자로서 5대 요구 역량에 부합하는지를...
허철호 KGC인삼공사 대표이사는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면세 사업 동향을 살피고 정관장 부스와 라운지 등을 둘러봤다. 회사 측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은 글로벌 면세 시장 확장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향후 세계인의 건강한 내일은 만들어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한(21기) 전 서울중앙지검 제2차장검사, 허철호(23기) 전 창원지검 차장검사, 이경훈(23기) 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김범기(26기) 전 서울남부지검 제2차장검사, 김신(27기) 전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장, 이정호(28기) 전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장, 이승호(30기) 전 대검 반부패강력부 마약조직범죄과장, 김정환(33기)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 등 검찰 전관들이...
KGC인삼공사의 허철호 대표와 화륜삼구 구화위(邱华伟) 총재는 지난달 24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화륜삼구 본사에서 ‘KGC인삼공사·화륜삼구 간 전략적 협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전략적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KGC인삼공사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 정관장의 브랜드파워, 연구개발 역량이 화륜삼구의...
KGC인삼공사 허철호 대표이사가 글로벌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총 9박 10일 일정으로 지린, 상하이, 선전을 방문해, 중국 사업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기관 및 유력기업과 전략적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허 대표는 지난 16일과 17일, 지린성 당부서기이자 지린성장인...
최근 태평양은 광주고검장을 지낸 김희관(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부장 출신 김정환(연수원 33기) 변호사를 영입했다. 60여 명 규모의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센터장 허철호 전 마산지청장)를 출범하는 등 공정거래‧형사 부문 역량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일경 기자 ekpark@
KGC인삼공사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허철호 KT&G 남서울본부장(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허철호 신임 사장은 1996년 KT&G에 입사해 KGC인삼공사 중국사업실장, 대외협력실장, KT&G 홍보실장, 대구본부장, 남서울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KGC인삼공사는 허철호 사장이 국내는 물론 중국 등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가 ‘세계CM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허철호 대표는 대한민국 CM 활성화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 대표는 총 38년간 건설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그 중 약 15년을 해외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건설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많은...
희림 CM부문 허철호 대표이사는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에 특화된 심시스글로벌과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본 독점 업무협약 관계를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설계, PM 및 CM분야에 접목해 기존에는 제공할 수 없었던 IT분야를 포함하는 데이터센터의 포괄적 전문 자문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이번 행사에는 ㈜오리온제주용암수 허철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 김철남 제주도 항운노조 성산지부장, 고택사 동아물류 사장, 박원형 동아로지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첫 수출은 서귀포시 성산항을 통해 이뤄진다. 제주에 기반을 둔 운송사, 하역사, 해운선사 등이...
러시아 법인에서는 생산부문장 박종율 상무를, 오리온제주용암수에서는 운영총괄 허철호 상무를 각 법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중국 법인에서는 오리온이 1993년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인 공장장이 배출됐다. 광저우 공장과 셴양 공장에 현지인이 공장장으로 발탁된 것.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현지 채용 직원들에게 향후 강한 동기와...
건축설계 및 CM전문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을 통해 CM(건설사업관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건설관리(CM)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오랜 기간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