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들은 섹시 댄스를 추면 되는 것인 줄 알았지만 사실 제작진이 체크한 건 이들의 실제 몸무게였다.
허영지는 51kg이라고 자신의 몸무게를 밝혔지만, 실제로는 56.34kg이 나왔고, 당황한 허영지는 "저 때가 가장 뚱뚱할 때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전체 게스트 중 가장 많이 몸무게를 속인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하니는...
사진 속 허영지와 지숙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움으로 무장된 두 아이돌 스타가 입술을 내밀고 사진을 찍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본분 금메달'에 출연한 허영지는 자신이 적어낸 몸무게와 현장에서 측정한 몸무게의 차이가 두드러져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체크한 것은 이들의 실제 몸무게였습니다. 이후 하니, 솔지, 라지, 허영지 등의 몸무게가 공개됐는데요. 하니의 몸무게는 제작진에게 적어낸 50kg이었습니다. 박보람은 48kg라고 적어냈지만 53kg이었고요, 솔지는 49kg이라고 적었지만 실제로 50kg이었습니다. 허영지는 51kg이라고 적었지만 56kg으로 측정됐습니다.
‘본분금메달’에 출연한 허영지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본분 금메달’에서 하니, 솔지, 유주, 경리 등과 함께 출연한 허영지는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여자 아이돌을 대상으로 영하 13도 날씨에 옥상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미션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 테스트는 섹시 댄스 테스트가 아닌 정직도 테스트였다. 사전에...
이날 EXID 하니는 솔직히 몸무게를 공개해달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50kg"이라고 답했다. 하니는 당당히 체중계 위에 올라갔고, 실제로 몸무게가 같아 눈길을 끌었다.
하니 외에 AOA 지민, 피에스타 차오루 등이 실제 몸무게와 프로필 몸무계의 격차가 적은 솔직한 걸그룹 멤버로 꼽혔다.
대답한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가 가장 차이 나는 멤버는 허영지였다.
허영지의 실제 몸무게가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금메달'에서는 2라운드 '무허가 테스트'로 출연진의 실제 몸무게 측정이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들은 섹시 댄스를 추는 시간인줄 알았지만 제작진은 이들의 실제 몸무게를 측정하고 있었던 것.
허영지는 코너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 설문조사에서 51kg이라고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