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부인 한혜진, 임신 5개월째…가상 2세 사진 보니 똑 닮았네~
축구선수 기성용이 부인 한혜진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1일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이날 기성용은 회색 청바지와 흰색 맨투맨 상의를 입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기성용과 손을 꼭 잡은 한혜진은 검정색 바지에 하늘색 재킷을
스완지 시티 기성용이 겹경사를 맞았다.
5일(한국시간) 기성용은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에서 시즌 6호골을 기록했다.
이날 기성용은 전반 19분 골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이 득점으로 한국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달성
'한혜진 기성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 소속 기성용이 22일(한국시간) 벌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스완지는 거함 맨유와의 전반기 맞대결에서도 승리한데 이어 후반기 맞대결에서도 승리해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은 경기 결과였다. 하지만 국내 팬들에
기성용 골 세레모니 한혜진 임신
기성용이 시즌 5호골을 터트린 뒤 손가락을 입에무는 이른바 '젖병 세레모니'를 펼쳐 아내 한혜진의 임신을 자축한 가운데, 또 다른 축구스타들의 젖병 세레모니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젖병 세리머니는 축구선수들이 아기를 얻거나, 아기를 위해 즐겨하는 세리모니다.
최근 젖병 세레모니로 큰 관심을 끈 해외 축구
한혜진이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2일 “한혜진이 임신한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임신 개월 수는 알지 못한다. 단지, 임신 초기라는 사실만 파악했다”고 말했다.
앞서 기성용은 이날 새벽(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기성용 시즌 5호골 한혜진 임신
이른바 '젓병 세레머니'로 아내 한혜진의 임신 소식을 알린 기성용이 시즌 5호골을 터트린 소감을 밝혔다.
스완지시티는 맨유전 승리 이후 홈페이지에 기성용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기성용은 "우리에게는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게리 몽크 감독이 처음으로 맨유에 더블을 달성하는 역사를 만들어보자고 얘기했다.
기성용-한혜진 부부가 2세 소식을 알렸다.
배우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2일 “한혜진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한혜진의 임신 소식은 기성용의 이른바 젖병 세레버니로 알려졌다.
앞서 기성용은 이날 새벽(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