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는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학술상은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정우식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 교수는 홍삼, 홍삼오일, 흑삼 등 다양한 인삼 관련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롯데중앙연구소는 국내 학회에서 식물성 발효 음료 개발을 위한 각종 균주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중앙연구소는 3~5일 열린 한국식품과학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 균주를 적용한 식물성 발효유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식물성 발효유는 우유 등 동물성 원료가 아닌 곡물, 과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발효유다. 비건 소비자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2024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와 정기총회’에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BNR17) 균주의 근감소증 억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는 미래 메타식품 과학을 위한 가치창출 기술의 비약적 도약을 주제로 개최되며 2000여 명의 국내외 식품, 건강 관련 학계 및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사단법인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29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서는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김도만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난수용성 소재의 배당체 제조와 천연가용화제 개발을 통한 수용화 소재 연구를 수행했
SPC그룹은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리는 ‘2024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를 후원하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일부터 5일까지 ‘미래 메타식품 과학을 위한 가치창출 기술의 비약적 도약’을 주제로 2000여 명의 국내외 식품 관련 학계ㆍ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행사다. SPC그룹은 인터내셔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19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제28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상은 정윤화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시상은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신영재 감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 교수는 천연물식의약소재산업화연구센터 센터장을 지내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신한승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제27회 오뚜기함태호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가 참석해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 교수는 '유해물질 위해평가 및 저감화 연구'를 통해 식품 과학의 학술진흥뿐 아니라 식품안전분야의 정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식품 분야에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근무하며 식품산업계와 소비자와의 소통 및 정책 수립에 공헌하여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현규 교수가
이번 달 7일부터 9일까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코로나 19 이후 ‘건강과 편의’라는 주제로 한국식품과학회가 개최됐다. 국내외 많은 식품학자, 업계 대표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필자는 기조강연에서 식품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19 이후 식품 부문이 직면하는 변화는 엄청나다. 당장 지구촌 먹거리 위기가 다가온다
올해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은 친환경적인 첨단 식품가공기술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루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화여자대학교 식품공학과 정명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0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박명수 비피도 연구소장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학술진보상을 수상했다. ‘학술진보상’은 매년 식품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발표한 연구자 중 1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연구소장은 1997년부터 ‘마이크로바이오로지(Microbiology)’ 등 식품미생물학 국제 학술지에 50여 편의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함하우스에서 ‘제23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19년 신규 장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4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지난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19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에는 기능성식품 관련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이루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차의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부용 교수는 29년의 재직기간 동안 다양한
오뚜기재단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18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에는 △국내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성에 관한 연구 △국내 농산물 생물소재 개발 연구 △인삼, 홍삼 기능성 연구 △계란유래 기능성 단백질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온 백현동 건국대학교 축산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수
오뚜기는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미래사회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철학을 펼치고 있다.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어린이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
영인과학은 ‘식품 안정성을 위한 식품 산업과 식품 과학자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7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영인과학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물탱크가 필요 없는 직수형 초순수 제조장치 아큐아퓨리(aquapuri)5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수조를 옆
광동제약은 29일 본사에서 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가 제5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비타민C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를 후원하고 있는 광동제약의 이인재 부사장은 “비타민C 산학세미나에서 활발하게 교류되는 전문 지식과 견해들은 비타민C의 순기능을 밝혀내려는 열정적인 연구활동의 산물”이라
CJ제일제당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식 발효식품 기능성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혁신과 융합을 통한 식품 과학’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는 ‘발효식품의 생물학적 기능과 대사체학(대사물질의 기능과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을 주제로 별도 세션
오뚜기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식품과학회 주최하고 오뚜기 후원한 ‘제5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식품지엄’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세계의 카레, 건강한 인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학교수, 언론인, 식품 및 의약학 관련 연구원, 대학원생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외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