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6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금잔디(본명 박수연)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다. 2012년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음반공로상, 2014년에는 같은 대회 여자가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희가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불러 화제가 됐던 곡 ‘내 나이가 어때서’ 역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고속도로 여왕, 일명 '하이웨이퀸'으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음악 활동, 일상 생활 등이 공개됐다.
이날 트로트 앨범 100만장 이상을 판 금잔디는 지방 행사를 위해 아침부터 채비를 서둘렀다. 그는 매니저 한 명만을 앞세워 차에 올라 급히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