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가수 션이 아들 하랑이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특별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멋진 아빠’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같은 콘셉트로 진행됐다.
션 아들 하랑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외모로 아빠와 함께 훈남 부자의 케미를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
가수 션이 첫째 아들 노하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하랑이가 되길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션의 아들 노하랑은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빼어난 외모를 뽐냈다. 션의 아들 노하랑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구 귀여워라~! 엄마(정혜영)와 아빠(션
아나운서 최희가 애완견 하랑이와의 커플팔찌를 공개해 화제다.
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구 선수 한유미 언니에게 팔찌 선물 받았어요. 우리 하랑이랑 커플팔찌! 예쁘죠? 일년만에 부쩍 자란 하랑이도 인사드립니다. 언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커플팔찌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애완견과 똑같은 초록색 커플팔찌를 차고 있다. 하얀 강
가수 션이 하랑이와 하율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마라톤을 완주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랑 하율이와 10km 완주를 하고 집에 가서 혜영이와 하음이 하랑이를 태우고 100주년기념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왔다. 예배는 나에게 큰 행복의 시간이자 충전의 시간. 예배를 삶으로 삶을 예배로...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고 글
가수 션의 힙합콘셉트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션(노승환)은 31일 트위터에 "우린 가족이 다 말투, 행동, 입는 옷 신발, 모두 아치(같이) 라고 외치며 나와 똑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 나의 아들 하랑이 하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이번에는 힙합에 빠져봤다"며 아들 하랑이와 하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션-정혜영 커플의 귀염둥이 세남매 사진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션은 2011년 새해를 맞아 본인의 미니홈피에 하음, 하랑 하율이 세 남매의 한가로이 노는 사진을 올렸다. 세남매 모두 동일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쇼파 위에서 엉금엉금 형제들과 어울리는 모습이다.
사진 속 하율이는 부쩍 큰 모습으로 눈에 띈다. 특히 하율이의 머리스타일이 힙합
가수 션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의 딸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14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이영표 선수 가족과 우리 가족이 함께한 저녁식사. 5명의 아이들과 조금은 정신없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이영표와 그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이어 "앞으로도 우리 서로 서있는 그 곳에서 최선을 다해
지난 3월 첫 딸을 가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사위 욕심'을 드러냈다.
주영훈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장래의 사윗감들을 얘기했다. 그는 "정태우 아들 하준 군이 무척 잘 생겼다"며 "나를 닮은 사윗감은 절대 안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주영훈은 션-정혜영 부부의 둘째 아들 하랑이를 사윗
션 정혜영 부부 셋째 하율이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첫째 아들인 하랑이의 최근 모습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션은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모습인 하랑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션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가족의 최근 근황을 올리며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부러움을 샀다.
특히 하랑이의 모습은 션과 같은 기획사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