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스텔란티스와 합작 2공장에 2.6억 투자
△LG화학, 편광판 사업 1.1조에 중국 매각
△에프알텍, KT와 210억 규모 중계기 단가계약 체결
△씨아이에스, 220억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 계약
△에이비프로바이오,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 공시 중요 정보 없어”
△티케이케미칼, 934억 규모 스판덱스 공장 생산라인 가동 중단
두산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협력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두산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순환적 파트너십이란 두산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성장한 협력사들은 두산의 사업을 지지하면서 상호 성장의 궤를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두산은 상생협력기금 출연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에 전문
두산그룹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앞세워 상생 중이다.
회사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이렇게 성장한 협력사는 두산의 사업을 지지하면서 상호 성장의 궤를 함께하는 구성이다.
이를 위해 두산은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두산은 지난해 7월 △대·중·소기업 농어업
해외 해상풍력 시장에서 연일 수주행진을 펼치고 있는 ‘삼강엠앤티’가 이번에는 국내 시장에서 또 한 번 수주에 성공했다.
30일 코스닥 상장사 삼강엠앤티는 319억 원 규모의 하동 화력발전소 저탄장 옥내화 시설공사를 세아STX엔테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저탄장 설비는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두산의 상생경영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두산은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두산은 올해부터 주 52시간 근로제를 실시하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생산성 혁신, 노무, 법무 관련 컨설팅 및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남부발전이 한진중공업에 54억 원대의 추가 공사비 등을 지급하라는 중재판정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법원에서도 패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0부(재판장 문혜정 부장판사)는 한국남부발전이 한진중공업을 상대로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정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남부발전은 2012년 한진중공업과 하동화력
일진파워는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와 40억2200만원 규모의 제4호기 보일러설비 계획예방정비공사(B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9%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하동화력 보일러 4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로, 공사기간 (50일) 내 준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산업은 한국남부발전과 179억6247만원 규모의 2015년 하동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발주자 사전 시행요청에 따라 2015년 계약 체결전까지 2014년 계약금액을 적용해 기성대금 우선 지
최근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한 현대산업개발이 플랜트 사업에 뛰어들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1일 통영LNG복합화력 발전사업에 참여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통영에코파워 주식 1400만주를 7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앞서 1978년 삼천포 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2001년 국내 최초 탈황설비공
[종목돋보기]우진의 자회사 우진엔텍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00억원 규모의 한빛2호 원전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을 단독 수주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우진 관계자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자회사 우진엔텍이 200억원 규모의 한빛2호원전의 계측제어 설비 정비 용역을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은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