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은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핏펫투게더 – 강아지 행복의 날’이라는 주제로 유기견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미국의 반려동물학자인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매년 3월 23일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세계 모든 강아지를 사랑하면서 보호하는 것은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핏펫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회원 유공장은 인도주의적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개인후원자 및 기업에 대해 수여하는 포장으로 은장부터 최고명예대장까지 수여된다. 핏펫은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명예대장을 받게 됐다.
핏펫은 11일 서울지역 2곳의 유기 고양이 보호소에 총 3톤(t) 분량의 고양이 사료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는 서울지역 유기 고양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 용산구 ‘나비야 사랑해’와 관악구 ‘길냥이와 동고동락’에 영국산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 ‘스크럼블즈’ 각각 2톤과 1톤씩 총 3톤 분량의 사료를 기부했다.
‘나비야 사랑해
핏펫은 15일 1억 원 상당의 반려동물용 사료와 간식, 영양제 등 후원물품을 동물보호단체 코리안독스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지자체에 신고한 합법적인 시설에서 허가 조건보다 1000마리 이상 더 많은 강아지를 사육하며 경매장을 통해 분양해 온 번식장이 적발됐다. 이 번식장은 분양 수익을 챙기기 위해 좁은 공간에 강아지를 방치해서 작고 어린 강
핏펫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맞이해 핏펫 이용고객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매칭그랜트 기부 프로모션 ‘핏펫 투게더’를 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핏펫 투게더’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과 이해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반려생활을 장려하는 핏펫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기부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