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회복지단체 후원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광동제약 임직원은 연중 개최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평택 등지에서 총 4회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
광동제약은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온가족이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제11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8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열린다. 야외 캠핑과 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체험, 누에고치 명주실 만들기, 먹거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동제약이 제주도 지역 발전과 소외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 사무실에서 이인재 광동제약 부사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기부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파주, 철원, 양구 지역에서 ‘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5~8일 나흘간 열렸던 이번 캠프에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5명이 참여했다. DMZ 내의 다양한 문화 유적과 생물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DMZ의 보전에
광동제약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일원과 임진강ㆍ파주ㆍ철원ㆍ양구 지역에서 ‘제3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는 남한 국토의 양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와 DMZ를 연결함으로써 자유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본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