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반려동물 7마리도 청와대에 입성하게 됐다.
윤 당선인과 김건희 여사는 강아지 4마리(토리·나래·마리·써니)와 고양이(아깽이·나비·노랑이) 3마 리 등 7마리의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
이들에 대한 윤 당선인의 애정은 각별하다. 앞서 후보 시절 유튜브 채널 ‘석열이형네 밥집’ 방송에서 “
- "발 중앙에 미세골절 발견...수주 동안 보조신발 신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다 오른쪽 발을 삐끗했다는 소식에 '최고령 대통령'의 건강 문제가 다시 수면으로 떠올랐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이 전날 두 마리의 반려견 중 한 마리인 ‘메이저’와 놀다가 발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델라웨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반려견과 놀다가 발목을 삐었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이 전날 두 마리의 반려견 중 한 마리인 ‘메이저’와 놀다가 발목을 삐었으며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의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바이든 측은 신중을 기하는 차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는 바이든 당선인이 2018년 입양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