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가 중국 쇼트트랙 판커신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 공상정, 심석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2014 소치 올림픽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날 박승희는 소치올림픽 경기 당시 함께 경기를 펼쳤던 판컨신 선수를 언급했다.
박승희는 "그 부분이 보여서 그런데 사실 안 보이게...
박승희는 앨리스 크리스티(영국ㆍ42초870), 판커신(중국ㆍ42초942)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게 됐다.
박승희는 전날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금메달로 박승희는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500m에서 넘어지며 놓친 금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당시 박승희는 선두로 달리다 크리스티와의 몸싸움 과정에서...
판커신 중국반응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반응이 싸늘하기 짝이없다.
22일(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벌어진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중국의 판커신은 1위로 질주하는 박승희를 붙잡기 위해 팔을 뻗어 유니폼을 잡으려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승희는 판커신의 손을 뿌리치고 1위로 골인했지만 그의 비매너적인 행동은 국내...
판커신의 경기를 본 네티즌은 "판커신, 박승희 옷을 붙잡고 가려했나" "판커신, 이런 더티 플레이를 하고도 심석희의 은메달을 가져갔다" "판커신,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반칙 너무 많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중국 네티즌도 "1등도 못할 거면서, 판커신 옷은 왜 잡아당겼나?" "판커신 창피하다" 등의...
판커신 나쁜손 해명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판커신 나쁜 손에 경기 중 그럴 수 있다", "판커신 나쁜 손, 한국 협력 플레이가 더 나쁘다", "판커신 나쁜 손, 은메달 땄으니 됐다" 등 의 반응을 보이며 당초 반응과 정 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사실 중국 네티즌들은 판커신 나쁜손으로 논란이 된 비매너 플래이를 접한 직후만 해도...
또 판커신 나쁜손을 접한 네티즌들도 "판커신, 은메달을 박탈했어야 했는데 결과가 납득이 안간다", "판커신, 중국 선수들은 실력 키우기 전에 반칙을 먼저 배우나", "판커신, 이 악물고 박승희 옷을 잡아채려 하는데, 저걸 그냥 두다니", "판커신 나쁜 손, 사진 또 봐도 화가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간다", "판커신, 중국 선수들은 실력 키우기 전에 반칙을 먼저 배우나", "판커신, 이 악물고 박승희 옷을 잡아채려 하는데, 저걸 그냥 두다니" "판커신, 올림픽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은메달을 주다니", "판커신 나쁜 손, 사진 또 봐도 화가난다" "판커신 나쁜 손, 중국 수준 알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판커신
22일 소치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중국판커신의 비매너 플레이가 국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판커신이 중국 CCTV 인터뷰에서 한 해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판커신은 경기 직후 가진 CCTV 인터뷰에서 "당시 중심을 잃었다. 코너를 돌면서 몸이 아래 쪽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스퍼트를 하게 된 상황인데, 모두 힘이 떨어질...
판커신 비매너 플레이
22일 소치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중국판커신의 비매너 플레이가 국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이 SNS와 블로그를 통해 중국 네티즌 반응을 전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판커신의 비매너 플레이를 접하자 “한국팀의 단체정신을 봐라. 그리고 중국팀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봐라”, “판커신이...
경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판커신, 은메달을 박탈했어야 했는데 결과가 납득이 안간다", "판커신, 중국 선수들은 실력 키우기 전에 반칙을 먼저 배우나", "판커신, 이 악물고 박승희 옷을 잡아채려 하는데, 저걸 그냥 두다니" "판커신, 올림픽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은메달을 주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중국판커신의 비매너 플레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승희와 심석희는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4위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국의 판커신은...
중국은 당초 판커신이 마지막 주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아 저우양이 리젠러우와 교대하면서 엇박자가 일어났다. 리옌 코치 역시 "애초 계획과 달리 판커신이 마지막 주자로 나설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밝히며 "리젠러우로 교체했으나 따라잡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