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코로나19 대응 등 5개 분야의 25개 과제가 올해 고용영향평가 과제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2022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고용부는 고용 및 산업 전문가, 관계부처, 지역 및 산업별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탄소중립’, ‘혁신성장’, ‘산업활성화’, ‘공정경제 및
한국전력이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자상한기업’으로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에너지 신산업 혁신기업 육성 및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ㆍ한국판 뉴딜ㆍ탄소 중립ㆍ코로나19 극복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세계 공급망 재편 속에서 공세적으로 산업·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국책·민간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현시점은 코로나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저효과는 사라지고 새로운 당면 이슈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으로 우리 산업의 진정한 역량이 드러나게 될 변곡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우리
'부동산·방역·일자리 에너지' 문제 적나라하게 지적여권은 ‘꼰대·수구·기득권’···“덧셈 정치 펼치겠다”
김기현 국미의힘 원내대표가 작정하고 현 정권에 대한 모든 문제를 적나라하게 지적하며 ‘세대, 지역, 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덧셈의 정치 '가세지계(加勢之計)'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청와대와 여당을 '꼰수기'(꼰대·수구·기득권)로 칭하기도 했다.
김
SK에코플랜트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자상한기업2.0’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ㆍ스마트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중기부는 SK에코플랜트와 서울시 종로구 G.plant에서 ‘상생 오픈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스마트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