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스튜디오’, 드라마제작사 ‘메가몬스터’를 운영하며 영상 제작 비즈니스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카카오가 보유하고 있는 IP와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카카오M 관계자는 “카카오M은 강력한 한류스타 배우 군단과 방송·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월광과...
기존에 크리스피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선보였던 웹드라마, 웹예능에 더해,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장르, 다수의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카카오M에서 제작된 양질의 콘텐츠는 카카오가 보유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며, 양 사간 시너지를 통해 카카오 공동체의 콘텐츠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강력해질...
카카오는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스튜디오’가 신개념 뷰티예능 ‘이나뷰티(이진호가 나오는 뷰티예능)’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나뷰티에는 개그맨 이진호와 우주소녀 루다가 MC로 출연하며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선보인다.
이나뷰티는 뷰티 비전문가인 이진호가 뷰티 전문가인 루다와 함께 안목을 넓히며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카카오M은 크리스피 스튜디오와 메가몬스터 등 제작사와 함께 영상 제작 비즈니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들을 보유한 연예기획사와 협업함에 따라 영상산업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레디엔터테인먼트 중국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우들의 글로벌 진출을 통한 수익 다각화도...
카카오M은 크리스피 스튜디오와 메가몬스터 등 제작사와 함께 영상 제작 비즈니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들을 보유한 연예기획사와 협업함에 따라 영상산업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레디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우들의 글로벌 진출을 통한 수익 다각화도...
이 회사는 특히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와 모바일 영상제작소 크리스피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상제작사업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광고모델캐스팅 에이전시 레디엔터테인먼트와 한류 배우가 다수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숲엔터테인먼트 등에 지분 투자 및 전략적 협업을 진행해 배우ㆍ제작ㆍ광고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한...
카카오M은 지난해 1월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스튜디오’에 이어 5월 ‘스튜디오 드래곤’과 공동 투자한 드라마제작사 ‘메가몬스터’를 운영하며 영상 제작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매거진 나일론코리아를 인수해 ‘뷰티’, ‘패션’ 등 다수의 트렌디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해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한류 스타들을...
로엔의 콘텐츠 제작 자회사 크리스피스튜디오가 첫 장편 콘텐츠를 공개한다.
크리스피스튜디오는 17일 웹 드라마 '오늘도 무사히'를 선보인다. 웹 예능 '네 남자의 푸드트럭'도 9월 방송을 준비 중이다. '오늘도 무사히'와 '네 남자의 푸드트럭'은 크리스피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첫 장편 콘텐츠로 각 5~8분 10부작 분량으로 제작됐다.
'오늘도 무사히'는 일, 사랑...
독립제작사 크리스피는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3D를 통해 싱가폴 놀이공원 Uncle Ringo사, 홍콩의 장난감 제조사 Neo-Infinete와 각각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의 대표 소셜네트워크 기업인 Waibo사와도 스마트TV 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독립제작사 훈미디어는 프랑스 방송사인 ArteTV와 제작사인 TelFrance와의 다자간 계약을 통해 1500만불 규모의...
롯데리아는 핫 어메이징팩 출시와 더불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와 재팬 투어 여행권이 포함된 경품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핫 어메이징팩 또는 핫크리스피버거 단품 및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경품권을 지급한다. 1등에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투어권(2명), 2등에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투어권(5명), 3등은 아이패드3(10명)...
여기에 롯데쇼핑이 2004년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들여와 성공적으로 정착시키자 지난해 CJ푸드빌과 GS리테일 등 대기업들이 도넛사업에 가세했다.
또 최근에는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처음 시작한 '도넛 플랜트 뉴욕시티', 엘비스프레슬리가 즐겨 먹었다는 '서던메이드'도 국내에 상륙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던킨도너츠가 독주하고 있는 도넛시장에...
도넛 1위 업체인 던킨도넛의 아성에 지난 2004년 롯데가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선보여 그 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 2월에는 CJ푸드빌이 도노스튜디오를, 4월에 GS리테일이 미스터도넛을 런칭하고 도넛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전국 최고의 상권이라 해도 손색없는 명동지역에 던킨도넛과 크리스피크림도넛, 미스터도넛 명동점이 자리잡고 고객 모시기에 나서...
부장은 “'미스터도넛'은 품질이 우수한 ‘명품도넛’”이라며 “후발업체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명동지역에서 1호점을 상징적으로 오픈해 맛으로 기선을 제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도넛시장은 던킨도넛이 매장수 427개(매출 1200억원), 크리스피도넛 17개 매장(300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CJ푸드빌에서 도노스튜디오 1개점을 오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