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설날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8종을 선보인다.
그릭슈바인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그릭슈바인의 캔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 앞다리 살과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뒷다리 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육즙이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추석을 맞아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 쉐퍼(Schafer)와 기술 제휴를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쫀득한 뒷다리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육즙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어슁켄은 ‘맥주처럼
SPC삼립이 4월 말 편의점에 출시한 프리미엄 햄 ‘비어슁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PC삼립의 프리미엄 육가공 자회사 그린슈바인이 내놓은 정통 독일식 햄인 비어슁켄은 독일어로 ‘맥주처럼 많이 먹거나 맥주와 함께 먹으면 즐거운 햄’이라는 뜻이다.
비어슁켄은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차갑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