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실리콘투(5.74%), 씨젠(5.62%), 하나마이크론(4.82%), HK이노엔(4.27%), 케어젠(4.23%), 브이티(4.19%), 위메이드(3.98%) 등이 강세를, 에이비엘바이오(-7.00%), 바이넥스(-5.24%), 대주전자재료(-4.8%), 테크윙(-4.53%), 바이오니아(-4.34%), 코미코(-4.0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지아이이노베이션(6.44%), 케어젠(5.29%), 코스메카코리아(4.57%), 실리콘투(4.27%), 알테오젠(3.88%), 가온칩스(3.76%) 등이 강세를, 테크윙(-3.63%), HLB생명과학(-2.13%), 에스티팜(-1.99%), 에코앤드림(-1.90%), 대주전자재료(-1.83%), 메지온(-1.80%), 코미코(-1.7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29), 루닛(36), 케어젠(65) 등이 시총 규모 급감으로 상위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한편, 23일 기준 코스닥 상위 20개 기업의 평균 시총은 5조552억 원으로 지난해 8월 말 6조6493억 원 대비 감소했다. 당시 시총 3~5위였던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DX, 엘앤에프 등이 합병소멸과 코스피 이전상장 등으로 코스닥을 이탈했고, 근 1년간 코스닥...
38p(1.29%) 오른 813.5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은 625억 원 순매도했으나 외인과 기관이 각각 330억 원, 337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넥슨게임즈(21.01%), 파마리서치(10.37%), 케어젠(8.19%), 바이오니아(7.59%)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제약(-8.37%), 테크윙(-5.49%), SOOP(-4.64%), 바이넥스(-3.53%) 등은 하락했다.
98p(1.37%) 오른 814.1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385억 원 순매도 중이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0억 원, 77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넥슨게임즈(20.80%), 파마리서치(10.96%), 바이오니아(7.28%), 케어젠(6.86%) 등이 상승세고, 셀트리온제약(-7.07%), SOOP(-6.57%), 와이씨(-2.84%), 테크윙(-2.75%) 등은 하락세다.
개인이 774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2억 원, 468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와이아이케이(12.48%), 피에스케이홀딩스(11.93%), 실리콘투(11.40%), 원익IPS(8.88%), 현대바이오(8.86%) 등이 강세였고, 코오롱티슈진(-6.77%), 케어젠(-6.54%), 레이크머티리얼즈(-6.42%), 알테오젠(-6.17%) 등이 내림세였다.
중소형 펀드 패시브 자금 유출 해소와 최근 3개월 동안 주가 상승에 따른 모멘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한편, 케어젠은 KRX 바이오 TOP 10지수에서 제외되고, 알테오젠이 편입된다. KRX 인터넷 TOP 10지수에는 케이엠더블유 대신 커넥트웨이브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고, KRX 게임 TOP 10지수는 구성종목을 네오위즈에서 더블유게임즈로 교체한다.
개인은 1485억 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6억 원, 52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6.28%), 에스앤에스텍(5.96%), 제주반도체(4.59%), HLB(4.24%), HPSP(4.16%) 등이 강세다.
LS머트리얼즈(-6.56%), 케어젠(-4.67%), 엘앤에프(-4.63%), 이엠텍(-4.23%), 신성델타테크(-3.79%), 에코프로비엠(-3.77%) 등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