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열풍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아요. 그런데 아웃도어 값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인지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뛰어난 '합리주의 아웃도어'가 더욱 인기를 끄는 것 같아요.
합리주의 아웃도어의 대명사로 떠오른 '칸투칸'. 요즘 칸투칸 열풍이 심상치 않아요~~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칸투칸 제품 사용후기를 문의하는 글이 많아요. 칸투칸 열풍
최근 등도남(등산화를 신는 도시 남자), 산도녀(산을 즐기는 도시 여자) 같은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0~50대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덩달아 등산객의 봄심을 잡기 위한 등산화 업체와 유통업계의 할인행사도 달아올랐다.
AK플라자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전 점에서 ‘레츠고! 아웃도어 페스티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