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1+1 이벤트= 롯데리아가 14~15일 원플러스원(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14일 핫크리스피버거, 15일 새우버거를 구매한 고객에 같은 종류의 버거 한 개를 더 제공한다. 이벤트 진행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단품 가격은 4300원, 세트로 구매할 경우 감자튀김과 음료를 포함해 6100원이다.
아웃도어 칸투칸이 원활한 재고 소진을 위한 시즌오프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칸투칸은 이번 행사를 통해 19만9800원에 팔리던 j425 오슬로 헤비구스다운 자켓을 30% 할인한 13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다운 390g을 사용한 J470 예티 CT 헤비다운은 42% 할인된 10만9800원에 내놓는다.
이번 행사에서 최대 할인된 제
“가격 거품이 낀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실력있는 ‘합리주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가격 거품이 꺼지면서 칸투칸은 모든 사람이 입는 ‘대안적 아웃도어’로 성장할 것입니다.”
SPA(제조·유통·일괄)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가격 거품을 정조준하며 ‘유통 혁신’을 통해
아웃도어 열풍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아요. 그런데 아웃도어 값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인지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뛰어난 '합리주의 아웃도어'가 더욱 인기를 끄는 것 같아요.
합리주의 아웃도어의 대명사로 떠오른 '칸투칸'. 요즘 칸투칸 열풍이 심상치 않아요~~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칸투칸 제품 사용후기를 문의하는 글이 많아요. 칸투칸 열풍
시판 중인 일부 아웃도어 브랜드의 반팔 티셔츠가 과대·과장 광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소비자시민모임이 발표한 등산용 반팔 티셔츠 시험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품 일부가 택(Tag)에 표시된 내용과 상이한 원단을 사용하거나, 광고하고 있는 효과에 기능이 못 미쳤다.
이번 품질 및 기능성 비교시험은 밀레, K2, 코오롱스포츠, 라푸마, 블랙야크,
등산복 바지의 품질이 가격과는 무관한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아웃도어 브랜드 11개 제품, 중저가 홈쇼핑 판매 제품 3개, 인터넷 판매 제품 1개 등 등산복 바지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소시모 조사 결과 블랙야크·레드페이스·컬럼비아·트레스패스 제품은 내구성 측면에서 한국소비자원의 섬유제품 권장 품질 기준에
최근 등도남(등산화를 신는 도시 남자), 산도녀(산을 즐기는 도시 여자) 같은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0~50대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덩달아 등산객의 봄심을 잡기 위한 등산화 업체와 유통업계의 할인행사도 달아올랐다.
AK플라자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전 점에서 ‘레츠고! 아웃도어 페스티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