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에서 '언프리티랩스타' 우승자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1, 2 우승자인 치타와 트루디, 실력파 보컬 강남과 유성은의 합동 무대가 선보여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쇼맨으로 등장한 강남, 치타, 유성은, 트루디는
AOA 지민과 아이언이 부른 ‘푸스’(Puss)가 가온차트 주간차트 3관왕을 차지했다.
2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14주차(3.22~3.28)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지민과 아이언이 부른 ‘푸스’가 각각 1위에 오른 것.
디지털종합차트 2위는 다비치의 ‘두 사랑’(Feat. 매드클라운), 3위는 허각의 ‘사월의 눈’, 4위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강남과 프로야구 개막전 인증샷..."이상형이라더니 훈훈하네"
'언프리티랩스타' 최종 우승자 치타가 강남과의 다정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타 #강남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축하공연 #기념샷” 이라는 글과 함께 그룹 M.I.B 강남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이들은 언프리티
그룹 신화의 정규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의 퍼포먼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신화는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신화는 '표적' 퍼포먼스를 통해 30대 남성의 섹시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표적은 '비너스' '디스 러브'의 작곡가 앤드류 잭슨과 런던 노이즈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강
영화는 김명민·오달수 주연의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주간 관객 218만9867명을 모으며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위에 오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주간 관객수 162만9231명을 기록했다. 3위는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72만6197명의 관객을 모았다.
TV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28.9%
‘언프리티 랩스타’의 강남, 치타, 제시가 함께 부른 ‘My type(마이 타입)’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3일 오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강남. 치타, 제시의 'My type'은 4위에 올랐다. 발매되자마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것.
이날 오전에는 벅스뮤직, 소리바다, 엠넷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치타 강남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의 긴 머리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힙합그룹 M.I.B 강남은 출연자 치타를 지목하며 “내가 짧은 머리 여자를 좋아하면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다”라고 호감을 표시했다.
강남은 치타의 랩을 심사하면서 치타를 향해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에게 이를 전
my type 치타 제시 강남
'언프리티 랩스타'의 제시, 치타, 강남이 함께 부른 '마이 타입(my type)'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2AM 임슬옹과 M.I.B 강남이 트랙 2, 3번을 피쳐링 한 곡을 두고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2, 3번 트랙에 피처링으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