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다세대 주택 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6명의 마을 지킴이 3인 1조로 2교대 근무올 하반기 길음동 소리마을도 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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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내 단독·다세대 주택이 모여 있는 한천마을에 골목 순찰부터 시작해 간단한 집수리까지 도와주는 ‘마을 지킴이’가 출동했다. 이달 1일부터 석관동 한천마을 내
▲장금정(하동 새미골요 도예가) 씨 별세, 정성원(온페이스 전 부사장)·주영 씨 모친상, 전기영 씨 시모상, 김해린·정새미·정새은 씨 조모상 =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010-2000
▲이명운 씨 별세, 김정희 씨 남편상, 이원미(아프리카TV 홍보이사)·원일(㈜원일사 대표) 씨 부친상 = 8일, 고대안암병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메타버스(Metaverse) 세상을 이끌어갈 VR·AR 등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양성을 5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전국에서 청년 987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500명을 시작으로 실감 콘텐츠 기획자, 개발자, 그래픽 디자이너, 융합서비스 개발자 등 4개 분야별로 서울과
지난해 말 LG전자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권봉석 사장이 올 상반기 10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조성진 전 부회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58억 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올 상반기 권 사장에게 급여 7억3100만 원, 상여 3억2900만 원을 지급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CEO자리에서 물러났다. 조 부회장은 용산공고를 졸업한 뒤 1976년 LG전자에 입사해 2016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세탁기 장인’이자 ‘샐러리맨의 신화’로 통한다.
28일 단행된 LG전자 인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조성진 부회장의 용퇴다. 구 회장이 만류했으나 조 부회장이 재차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후배 경영진을
LG전자는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19’에 참가한다.
LG전자는 행사장 내에 역대 최대인 720㎡(217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LG V50S 씽큐, LG 듀얼 스크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IT기기를 전시했다.
특히 전시공간의 절반을 LG V50S 씽큐, LG 듀얼 스크린 등
LG전자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디자이너클럽에서 100여 명을 초청해 LG 오브제 기획전 ‘스페이스 이즈 LG 오브제(Space is LG Objet)’를 열었다.
LG전자는 국내 최초 상공형 휴게소 ‘시흥 하늘 휴게소’로 유명한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씨와 함께 행사 공간을 꾸몄다.
행사에서 LG전자는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LG전자가 이달부터 3년간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이강인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강인 선수
LG전자는 다음달 19~21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캐나다의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LG전자가 2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2019년형 올레드 TV 신제품을 25일 국내에 출시했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 AI 씽큐(모델명: 77/65/55C9), LG 슈퍼 울트라HD TV AI ThinQ(65/55SM96) 등 LG 인공지능 TV 5종을 먼저 내놓고 프리미엄 TV 수요 잡기에 나섰다.
대형 올레드 TV 가운데 최고 인기
LG전자가 18일 가전제품 관리서비스 ‘케어솔루션’을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케어솔루션은 △정기적으로 핵심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위생을 관리하고 △제품이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등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생활가전 제품들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LG전자가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전국 베스트샵과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LG 오브제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LG 오브제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이다. 이번에 출시된 LG오브제는 냉장고, 가습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등 총 4종이다. LG 오브
LG전자가 17일 사내 자선경매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전액과 가전제품을 장애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는 16일 사원대표협의체인 ‘주니어보드가 이달 초 진행한 자선경매에서 모금한 수익금과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전달했다.
앞서 자선경매에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
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후속작을 출시한다.
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이 튜닝한 명품 음질을 구현한다. 제품 후면에는 명품 시계
LG전자는 1일부터 내달 말까지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LG전자 창립 60주년 기념 고객사랑대축제’를 진행한다.
LG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관리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관리가전 4종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3종 구매 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LG전자 임원들이 최근 9681주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자사주 4500주를 주당 11만 원에 장내 매수했다. 매입규모는 4억9500만 원이며, 조 부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1만6031주가 됐다.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LG전자가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한 신제품 ‘LG 올레드 TV AI 씽큐’와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를 공개했다.
LG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초R&D캠퍼스에서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