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은 “창립 70주년이자 항구적 무파업 30주년으로 감회가 새롭다. 흔들림 없는 탄탄한 노사관계는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협력적 노사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그 가치와 자부심을 잊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 배려를 통해 협상을 원만하게...
최삼영 동국제강 의장은 “지난해 6월 분할 후 12월까지 매출 2조6321억 원, 영업이익 2355억 원, 순이익 1422억 원을 시현했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ㆍ생산 최적화 등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수요 침체에도 영업이익 9%를 달성하고 부채비율을 121%에서 105%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동국제강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58명에게 보조 가방·학용품 세트·안전키링을 담은 선물 세트에 최삼영 부사장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최삼영 부사장은 편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따뜻한 봄날에 시작될 행복한 만남들 속에서 푸르고 빛나는 학교생활을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동국씨엠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59명에게...
동국제강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과 개인을 대상으로 ‘송원상’을 시상하고, 최삼영 부사장의 신년사와 함께 한 해를 시작했다.
최 부사장은 “올해는 ‘변화 주도성’, ‘협업과 합심’, ‘경영 내실화’를 3대 경영 지침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성장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다”고 말했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안전...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은 “철강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진화된 생산 조직이 필수적이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인적 자원 등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 노사는 1994년 산업계 최초로 노조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래 30년째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하며 노사 화합...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은 장기근속자 시상 후 임직원에게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독자적으로 회사 경쟁력 재고를 위해 집중해야 할 때”라며 “Steel for Green 전략을 기반으로 기필코 또 다른 성장 모멘텀을 찾아내 큰 발전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은 임직원에게 “대나무가 굵기에 비해 가장 높이 성장하는 이유는...
동국제강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최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로 결정하고, 인천·당진·포항·신평 4개 사업장을 지점으로 확정했다. 최삼영 대표이사는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을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에 힘쓰기로 했다.
최 대표이사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인천·당진·포항을 두루 거친...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은 최삼영 부사장이,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은 박상훈 전무가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다.
지주사로 전환할 예정인 동국홀딩스는 장세주 회장, 장세욱 부회장을 중심으로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한다. 철강-소부장 시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IT와 물류 등 그룹 연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산하 기업형 벤처캐피탈...
동국제강은 2020년 배당 재개 이후 매해 배당성향을 높이고 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날 사내이사로 최삼영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최삼영 부사장은 현장 전문가로 동국제강의 설비 최적화에 이바지해 생산성을 최대화했으며, 2010년 당진공장 가동 후 설비 최적화를 주도해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로 설비투자기획 및 동국제강 주요 공장 안정화 주도 경험을 가진 최삼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기업 내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올랐다.
장세주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4세인 장선익 상무가 2년 만에 전무로 승진해 본사 구매실장으로 임명됐다. 동국제강은 총 10명의 신규 선임 및 승진을 실시하고 임원 7명의 보직을 변경했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이날 인천공장에서 최삼영 인천공장 공장장과 BSI 코리아 송경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고 쾌적하게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필환경 근무환경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삼영 동국제강 인천 공장장은 “기존 관리 수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