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탐구생활’ 개그우먼 김숙이 가수 정동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에서는 정동원이 ‘국민 고모’ 김숙을 만나 더욱 혹독한 스리랑카 생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은 체감 온도만 무려 50도가 넘는 상황에서, 스리랑카 명절 축제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기 위해 나섰다.
가수 정동원의 불법 주행 논란 이후 오토바이를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확 달라진 정동원 근황…방황하던 정동원이 마음 잡을 수 있었던 이유 알고 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진호는 “정동원이 논란 이후 방송에 복귀했다. 논란이 되어 근황을 알아봤다”라며 “정동원이 논란 이후 대부분의 스케줄
오토바이 불법 주행 논란을 빚은 가수 정동원이 여행 예능으로 복귀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에는 정동원이 스리랑카로 향해 노동하는 모습을 그렸다.
‘지구탐구생활’은 “내가 만약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열일곱 정동원이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가수 정동원이 새 예능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정동원과 새 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 출연을 논의 중”이라며 소식을 알렸다.
‘지구탐구생활’은 세계 곳곳의 평범한 이웃들의 삶 속에 뛰어들어 현생을 돌아보는 글로벌 생존 버라이어티로 ‘미스터트롯’을 기획한 서혜진 PD가 이끄는 크레아 스튜디오의 새 예능이다.
출연 물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