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1층에서 부산지역 최초로 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박물관인 ‘자본시장 역사박물관’을 개관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자본시장 역사박물관 개관기념식에는 김정훈 국회의원,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빈대
해양수산부는 9일자로 국립해양박물관 제2대 관장에 주강현 제주대학교 석좌교수를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
주강현 신임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외국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민속학과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큐레이터를 시작으로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략기획위원, 국회해양문화포럼 민간집행위원장을
주공이 우리 주거문화에 대한 특별 강좌를 실시한다.
8일 대한주택공사는 지역주민에게 우리의 주거문화 역사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4가지 주제로 전통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각각 ‘한국 근대생활문화의 변화-의식주생활(이이화-고구려역사문화보존회 이사장)’, ‘한옥문화와 아파트(신영훈-한옥문화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