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조성모는 TV 광고에서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매실의 상큼함을 전하는 멘트로 화제를 일으키면서 ‘조매실’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 광고가 방영된 그해 연 매출은 1900억 원을 기록, 당시 코카콜라 매출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이후에도 웅진식품은 김현주, 장나라, 김래원 등 당대 톱스타를 배우를 잇달아 모델로 기용해 초록매실의 싱그러운...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미남송'을 불렀다.
1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초콜릿 플리즈'라는 주제로 '연예계 대표 솔로남' 김승수, 조동혁, 강균성, 정기고가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의 시작을 알리며 과거 이준기가 부른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를 패러디한 '미남은 초콜릿을 좋아해를 부르며 좌중의 손발을...
29일 웅진식품은 "조매실, 15년 만의 부활을 위한 초록매실 프로젝트! 조성모, 홍석천, 유병재, 거기에 초록매실 광고주까지?!"라며 광고 뒷담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석천이 조성모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병재는 매니저로 분해 출연했다. 특히 홍석천이 "상남자 조매실"이라고 말하며 유병재에게 키스를 했고 이에 유병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