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컴투스 그룹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제노니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연이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달에는 하프 애니버서리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성장 요소 ‘펫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동료 4인 편성 확대, 직업 및 직업 소환 레벨 확장, 신규 별자리 추가 등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했다. 키우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4% 증가, 영업손실 적자폭 감소‘제노니아’ 대만 권역 출시 ‘긍정적’…글로벌 확장 지속PC 및 콘솔 멀티플랫폼 전략, ‘엑스플라’ 사업 확대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이 379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컴투스홀딩스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제노니아’의 대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3분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 오전 9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공식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마이카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만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제노니아의 클래스 소개 영상...
컴투스홀딩스는 앞으로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지속적인 성과에, 기존 IP(지식재산권)인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의 대만 진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블록체인 사업 부문에서는 엑스플라(XPLA)에 다양한 웹3 게임을 온보딩해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는 손경현 게임 사업 부문장은 IP...
매출 458억 원…당기순이익도 6억 원으로 흑자전환‘소울 스트라이크’ 인기, 하반기 ‘제노니아’ 대만 출시게임 플랫폼 ‘하이브’ 성장, 엑스플라 사업 확장 예고
컴투스홀딩스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이 35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2.6% 증가한 458억 원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6억 원을 기록해...
제노니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장비들이다. 고전 명작 RPG ‘제노니아’와의 컬래버레이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이달 말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한 기록이 담긴 인포그래픽, 추후 업데이트 및 이벤트 계획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제노니아’의 대규모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파티 던전’ 콘텐츠가 새롭게 개편된다. 각 던전의 난이도가 조정되고 이에 따른 밸런스와 보상이 개선된다. 던전의 각 구간을 클리어하면 다음 지역으로 자동 텔레포트할 수 있다. 보상도 기존 대비 확대돼 ‘에픽 석판 조각’...
2분기에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제노니아’의 대만 시장 진출이 예정돼 있고, 하반기에는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노니아는 작년 국내 출시 후 견조한 성과를 거뒀으며, 지속적인 게임성 업데이트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글로벌 IP로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블록체인 신사업의 성장 엔진인 엑스플라(XPLA) 메인넷은 지난해...
6월말 출시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노니아’의 성과가 3분기에 반영되는 한편, 9월 선보인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가 손익을 개선시킨 것으로 파악된다.
위메이드는 40.46% 오른 5만8500원에 마감했다. 역대 최대 매출 기록과 위믹스 상장 소식에 한 주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유지했다.
3분기 매출 2355억 원은 분기 기준 역대...
3분기 매출 495억ㆍ영업이익 50억ㆍ당기순이익 12억 ‘흑자 전환’‘제노니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등 신작 성과 반영이 주요4분기 방치형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가세, 제노니아 성과 유지엑스플라, 웹3 게임 확보 총력…게임 플랫폼 ‘하이브’도 성장 중
컴투스홀딩스가 게임 신작 성과 반영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그는 “천공의 아레나의 비수기와 신작 제노니아의 흥행 부진으로 매출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며 “주요 신작 부재로 마케팅비 등 강도 높은 비용 통제가 예상되나 연결로 반영되는 컴투버스, 미디어 자회사들의 적자 영향에 따라 회사 전체의 3분기 적자 역시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컴투스는 게임 외 사업 부문의 실적 부진을 게임의...
5%p YoY)
이새롬 한국IR협의회(리서치
◇하나제약
마취제 글로벌 CMO 잠재력에 주목
안정적 성장지속, 마취제에 경쟁력 보유
마취제 바이파보주 글로벌 CMO사업 추진 중
하태기 상상인
◇컴투스
게임, 미디어 모두 힘들다
3분기 천공 비수기, 제노니아 흥행 부진, 자회사 적자로 컨센 하회 실적 전망
게임 실적 하향, 주요 신작 부재를 감안한 Target PER...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 국내에서 출시한 ‘제노니아’가 예상보다 순위 하락이 빨랐고 미디어 사업 부문의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3분기에도 전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다만 7월 글로벌 출시한 MLB9이닝스라이벌과 기존 야구게임의 성과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고 9~10월 야구 포스트 시즌과 맞물려 매출 성장이...
정 연구원은 “3분기 중 출시한 제노니아, 미니게임천국 등은 유의미한 매출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체 영업비용은 2097억 원으로 2분기 대비 마케팅비가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봤다.
그는 “하반기 마케팅비가 줄고 내년부터는 컴투버스 사업부의 인원 감축에 따라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신작의 성과가...
강 연구원은 “‘제노니아’가 2분기 말에 출시돼 매출과 달리 마케팅비가 선제적으로 인식된 영향이 컸다”며 “컴투스는 하반기에 인건비와 마케팅비를 비롯한 영업비용을 효율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의 사업 구조로 매출과 비용의 연동성이 크며 게임사업부 인원에서도 감소세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는 “‘제노니아’의...
김 연구원은 “컴투스는 게임 부문에 대해서는 중립 이상의 다소 공격적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크로니클과 제노니아에 대해 장기 흥행이라는 키워드를 상반기 사용하며 시장에 적극적인 어필을 해왔다”면서도 “현재 상황이 이에 부합하지 못하는 등 해당 부문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더 면밀한 검토를 통해 무게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6월 제노니아를 내놓은 컴투스홀딩스는 영업손실 124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국내 게임사들이 적자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중심의 K-MMORPG를 벗어나 장르ㆍ플랫폼 다변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홍 숭실대 교수는 “이번 게임사의 실적 마이너스는 모든 게 정체 돼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K-MMORPG에 안주해온...
이주환 컴투스 대표는 이날 “지난 실적 발표 이후 현재까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RELOADED 업데이트, ‘제노니아’, ‘MLB 9이닝스 라이벌’, ‘낚시의 신: 크루’, ‘미니게임천국’ 등 신작 및 컴투버스 출시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시기였다”면서 “현재 시점은 이를 차분히 되돌아보며 앞으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기존...
‘제노니아’ 사전 마케팅비 영향으로 영업 손실 발생, 하반기 손익 개선 전망하반기 신작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알케미스트’ 가세해 실적 증가 기대‘엑스플라’ 블록체인 메인넷 생태계 확장, 게임 플랫폼 ‘하이브’ 성장 확대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 323억 원, 영업손실 124억 원, 당기순손실 165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또한, 신작 ‘제노니아’, ‘낚시의 신: 크루’, ‘미니게임천국’ 등의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
1일 커뮤니티 공간 SPAXE(스페이스)로 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역시 주요 파트너사 서비스를 확장 중이다.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도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작 영화 및 드라마를 선보이고, 마이뮤직테이스트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