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5월 1일)을 맞아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들이 거쳐간 직업은 동사무소 직원, 대기업 출신, 판매원, 정비공, 커플 매니저 등 각양각색이다. 스타들의 이색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윤상현-분식집 사장
윤상현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돈으로 모 여대 앞에 분식집을 차렸다. 남다
삼성채용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인 SSAT 합격자 발표로, 과거 삼성전자에 근무했던 개그맨 정형돈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2008년 방송된 ETN '조혜련, 김병만의 투캅스'에서 "첫사랑의 환심을 사려고 삼성전자 사장 둘째 아들이라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고 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형돈은 "삼성전자에 다니던
정형돈 삼성전자, '우리들의 예체능'
개그맨 정형돈이 삼성전자에 다니던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삼성전자 팀과 족구 시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삼성전자 사내 ‘철쭉 가요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다. 멜빵 청바지, 5:5 장국영 머리에 호리호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