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달성,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55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LH는 사전정보공개·원문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 모든 영역에서 전년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아 4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기업들의 ESG 경영을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섰다. 녹색인증을 돕고 기업의 ESG 경영 관심도를 높이는 등 해외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다.
22일 KIAT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ESG 기반의 무역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KIAT는 탄소중립 관련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인식 확산을 유도하는 방식을
한국주택금융공사(HF, 이하 주금공)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591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4가지 분야에 대해 점검·평가하는데 공사는 종합점수 100점을 달성해 94개 준정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이 꾸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던 기초자치단체도 실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3일 '2021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준정부기관 유형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하고,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9년 처음으로 도입됐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5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그 운영실태
한국중부발전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기관의 정보공개 및 운영처리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약 580개 기관이 대상이다.
중부발전은 전체기관 평균 점수인 약 80점을 크게 웃도는 94점 이상 득점으로 공공기관 중
시청자미디어재단가 27일 여의도 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재단이 투명한 책임경영을 통해 청렴조직이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추진 전략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실적에 대해 점검하며, 발전 방향을 지원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신태섭 이사장, 비상임감사 등 경영진과 외부위원(김준모·건국대 행정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91개 준정부기관 가운데 기보를 포함한 18개 기관만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정보공개 평가는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평가자로 직접 참여해 577개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정보공개 수준을 파악하는 평가다.
한국중부발전은 3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이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중부발전을 포함해 1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