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8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약 50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
저신장증 아동을 위해 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기증에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게...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했으며, 사내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저신장아동에게 성장호르몬제를 매년 기부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어린이 가그린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조성하는 세이브 투 세이브(SAVE2SAVE)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48명의 저신장증 아동들에게 8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미래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를 기부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2년까지 8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약 49억 원 상당을...
선발된 192명의 아동 중 추가 치료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큰 62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원을 받는다.
저신장아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가 필요하지만, 연간 약 1000만 원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LG는 1995년부터 28년간 매년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1991년에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펴고자 ‘LG복지재단’을 설립해 지방자치단체에 사회복지관과 어린이집을 건립해 기증하고, 저신장 아동에 성장호르몬제 지원, 독거노인에 생필품 지원 등 사회 곳곳의 소외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을 펼쳤다.
또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를 통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치...
‘유트로핀’은 LG화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로,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기부해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에 사용하는 등 LG복지재단과 LG화학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기업들의 기부 형식도 바뀌고 있다. 단순히 기업이 얼마를 후원하는 식이 아니라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한다. 재계 관계자는...
지원을 통해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트로핀’은 LG화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로,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기부하여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에 사용하는 등 LG복지재단과 LG화학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선발된 111명의 아동 중 35명은 추가 치료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원을 받는다.
저신장 아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가 필요하지만, 연간 1000만 원 정도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LG는 1995년부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장 아동을...
뿐만 아니라 LG는 구인회 창업회장의 독립운동 자금 지원으로 시작된 LG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LG의 사업 역량을 활용해 관련 시설 개보수 및 유공자 지원 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다.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LG는 올해로 22년째 저소득 가정의 저신장 아이들이 키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21년째 저소득 가정의 저신장 아이들이 키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 중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받은 저신장 어린이를 지원 대상자로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LG그룹은 LG의인상,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 다문화청소년 교육 지원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 함께 최근 3년간 5만여 명에 달하는 고용을 창출하면서 또 다른...
LG그룹이 1995년부터 21년째 저신장증 어린이에게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1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개최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된 35명을 포함한 총 115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LG복지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들 중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을 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지원대상자로 선발해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1년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0여명에게 70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LG는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주)LG 사장,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등 LG관계자를 비롯해 저신장 아동 및 가족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준호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은 LG가 우리 사회의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펼치고 있는 많은 활동 중에서도 특히 성과가 높고 보람도 큰 사업”이라며 “키와 더불어 꿈도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LG그룹은 LG복지재단을 통해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치며 19년째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저신장·난치병 치료를 돕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경우 2007년부터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저소득가정 청소년에 대한 교육 지원도 활발하다. LG그룹이 2010년 시작한 ‘LG 사랑의...
태광그룹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아이 중 저신장증으로 성장 장애를 겪는 아동들에게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육시설이다.
태광은 지난달 29일 서울...
LG복지재단은 자녀의 키를 키워 줄 길이 있음에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애태우는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해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서는 연간 1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성장호르몬제 투여가 필요하다.
LG복지재단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에게 LG생명과학이...
우선 LG복지재단은 자녀의 키를 키워줄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애를 태우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5년 20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해부터는 5배 늘어난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840여명에게 58억원...
복지재단을 통해 1995년부터 저신장 아이들에게 연간 1000만원이 드는 성장 호르몬인 ‘유트로핀’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아이들은 현재까지 600여명을 넘는다.
KT는 ‘소리찾기 사업’를 통해 총 673여명의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와우, 뇌간이식 수술, 재활치료 등을 10년째 지원해 오고 있고 CJ푸드뱅크는 1999년부터 연간 약 20억원 어치의 식품을...
우선 LG복지재단은 자녀의 키를 키워줄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애를 태우는 저소득가정을 돕기 위해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5년 20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해부터는 5배가 증가한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840여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