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인 육흥복 씨가 11일 또 다시 각 언론사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지난 3일과 5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육씨는 “장윤정의 밤무대 앵벌이는 소설”이라며 “이 소설로 인해 나는 정말 파렴치한 인간쓰레기가 됐다. 그리고 그 자신은 전 국민적인 동정심을 얻어 예능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고 힐난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 세상에 자식을 장터
가수 장윤정이 남동생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한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지영난)는 10일 장윤정이 제기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장윤정의 동생에게 청구액 3억 2000만 원을 갚으라고 선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apri****는 “법도 장윤정 손 들어줬네. 동생 장씨는 정신 차리고 얼른 누나 돈
안선영 일침
방송인 안선영이 가수 장윤정 가정사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안선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의 집 가정사 그만 좀 들추지. 가엽다. 너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장윤정과 그의 어머니, 남동생, 이모의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닷컴'까지 등장한 것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이다.
현재 장윤정의 어머니
누가 장윤정 가족사로 패륜장사하나[배국남의 직격탄]
비판조차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비난과 비판도 관심 촉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송하는 작태를 보면 그렇습니다. 종편 채널A의 일부 방송이 막장을 넘어 막가파 행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채널A가 최근 민주화를 외치던 수백명이 죽임을 당해야했던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 방송에 나서더니 이
장윤정 가정사 고백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리는 가수 장윤정이 지난 10년 간 번 돈을 전부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사전 인터뷰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10년 동안 모은 돈을 어머니와 동생이 모두 날렸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자신의 수입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지만 이 돈은 남동생 장경영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