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2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우성 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샵 갤러리'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자양우성 1차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원 380명 가운데 355명에게 지지를 받았다.
자양우성 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1988년 지어진 아파트를 수평ㆍ별동 증축(기존 아파트
다음 달 말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확정된다.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을 추구하는 만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세금 부담이 늘어난 자산가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 지 고민에 빠졌다.
#. 1964년생 박정우씨(56세, 가명), 최근 대기업 A계열사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연봉은 2억 원에 체결. 새 출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