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한 신한은행 디지털솔루션그룹장, 은행 DT 선봉장30년 간 뱅커의 삶, "주인의식과 하고자 하는 열망" 강조 써니뱅크 이어 뉴쏠, 슈퍼쏠 흥행...디지털 넘버원 은행 각인하반기 AI 브랜치 오픈...시공간 제약 없는 금융환경 구축
친구나 가족의 회비나 생활비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만든 모임통장은 최근 필수 금융 서비스로 자리잡았을 만큼 대세가 됐다....
이번 출장길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김준환 신한지주 디지털파트장, 임수한 신한은행 디지털솔루션그룹장, 한상욱 신한라이프 DX그룹장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 23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이 함께한다.
진 회장과 참관단은 비트센싱, 알리콘 등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육성 플랫폼 '신한퓨처스랩' 출신...
또 디지털전략사업그룹장과 ICT그룹장에 임수한 부행장과 황인하 부행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임 부행장은 다년간의 디지털 사업 경력을 통해 미래디지털사업을 발굴하고 신기술을 통한 DT 가속화에 주도적인 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황 부행장은 IT개발, 운영, 글로벌 전반에 직무 경험 및 전문성을 보유했고 ‘뉴 쏠’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인물이다....
조용병 회장과 임수한 디지털전략사업그룹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참관단은 개장 첫날인 5일 직접 부스를 찾아 관람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지난주 미국 출장길에 올라 직접 CES 현장을 둘러봤다. 하나금융그룹 여러 관계사에서 선발된 약 20여 명의 젊은 책임자급 직원들도 함 회장과 동행했다.
함 회장과 임직원들은...
경영기회그룹장에 김기흥 부행장, 디지털전략사업그룹장에 임수한 부행장 선임
이 날 이사회에서는 은행의 지속 경영기획, 기업, 디지털, ICT, 경영지원, 연금사업, 정보보호 등 각 분야별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 국내외 경기침체 및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 등 금융업을 둘러싼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법감시인을 신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