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31일 건강보험김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를 보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료인원(입원·외래)은 2019년부터 약 9만2000명 가량 늘었다. 2019년 59만2310명에서 2021년 64만4104명, 지난해 68만4529명으로 증가했다.
감상선 기능 항진증 진료인원은 최근 5년간 증감을 반복했다. 2019년 36만4579명에서 2020년 25만4378명으로 줄었고, 2021년 26만3930명, 2022년 26만6834명으로...
2024-09-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