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몽골 의사들과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몽골국립의과대학 간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서연 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 부단장과 하은희 이화의대 학장, YA.ENKHTUR 몽골 국립의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연구진흥단은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는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이 주축으로 산·학·연·병이 함께 국제적인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BD HUB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제약·바이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R&D HU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3개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이대목동병원은 융합의학연구원장에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를 새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은 보건의료가 필요로 하는 니즈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최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보건의료에 대한 혁신적인 제품을 산업화해 모든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특히 융합의학연구원은 융합연구·개발·비지니스(R&D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최근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신규 발령에 이은 후속 인사로 5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에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과 이대목동병원 교육연구부장에 이동현 비뇨기과 교수와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박은애 기획조정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지원 센터가 지난 29일 이화여대 의학관 A동 1층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환경부로부터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방의학과 하은희 교수팀은 전국 주요 13개 병원에 설치된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산모 10만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 보건 출생 코호트’ 국가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출생 코호트 조사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22년간 환경 노출과 질병 간 인과관계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출생 코호트 연구는 표본 수를 10만 명으로 하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일 오전 9시부터 의학관 212호에서 '비뇨기과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로봇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경험을 토의하는 자리로, 1부에서는 비뇨기과영역 로봇수술의 대가인 미국 뉴저지 의과대학의 김이삭(Isaac Kim) 교수가 직접 비뇨기과 환자를 대상으
누구든 나이가 들면서 자주 약속시간을 잊거나 물건을 살 때 지갑을 안가지고 나오고, 또 전화번호를 잊는 경우 등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 연구에 의하면 40~50대의 40% 정도가 자신들의 기억력 감퇴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최경규 교수와 정지향 교수가 공동으로 번역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