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일상 패션이 화제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SBS 설 특집 2부작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이영애와 그녀의 남편, 쌍둥이 남매가 함께 등장해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담아냈다.
이영애의 일상 속에서 엿보인 단아하고 수수한 패션은 톱스타가 아닌 평범한 쌍둥이 엄마의 모습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영
이민호 코트,니트와 김성령 가방이 화제다.
SBS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국내 최고 재벌가 모자 김성령과 이민호가 매 회 선보이는 상위 1퍼센트 패션이 특유의 럭셔리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상속자들만이 가능할 것 같은 부티나는 패션은 따라 해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
상속자들 15회에서 이민호는 어김없이 귀티 흐르는 상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