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노후대비로 빌딩만한 게 없다? 재벌닷컴이 7월 실거래가 기준으로 연예인 보유 빌딩을 조사한 결과 이수만, 양현석, 서태지가 빌딩 최고부자 3인방에 꼽혔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실거래가 650억원인 건물을 소유해 연예인중 1위에 꼽혔으며,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3위는 가수 서태지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배우 전지현은 논현동과
이수만 양현석 서태지
연예인 빌딩 부자 3인방의 부동산 가치가 합해서 1600억 원에 달해 화제다. 이수만 양현석 서태지다. 반면 빌딩은커녕 화려한 연예 생활 뒤에 개인 파산을 신청한 연예인도 존재한다.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 40명이 보유한 빌딩의 실거래 가격을 지난달 말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00억 원 이상의 빌딩을 보유한 연예인은 이수만 SM엔
이수만-양현석-서태지
이수만, 양현석, 서태지가 100억원 대의 고가 빌딩을 보유한 연예인 ‘빌딩부자’로 조사됐다.
재벌닷컴은 100억원 이상의 빌딩을 보유한 최고 부자 3인방 연예인은 SM의 이수만과 YG의 양현석, 가수 서태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빌딩의 실거래 가격 100억원 이상인 빌딩을 보유한 연
이수만 양현석 서태지
연예인 빌딩 부자 3인방의 부동산 가치가 합해서 1600억원에 달해 화제다.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 40명이 보유한 빌딩의 실거래 가격을 지난달 말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00억원 이상의 빌딩을 보유한 연예인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등 18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 빌딩부자 1~3위는 이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