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릭터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는 ‘출동! 유후 구조대’가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수상기업은 작품의 완성도 및 국내외 흥행성적뿐만 아니라 독창성, 예술성, 상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는 대표캐릭터 ‘유후와 친구들’ 3D 애니메이션 ‘출동! 유후 구조대’가 KBS를 통해 방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출동! 유후 구조대’의 첫 방영은 23일 오후 3시~3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방송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40분~ 3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유후와
오로라월드는 세계적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전 세계 190여개국에 20개의 언어로 동시 방영되고 있는 ‘출동! 유후 구조대(원제: YooHoo to the Rescue)’ 3D애니메이션의 ‘시즌 3’ 출시를 25일 밝혔다. 시즌 3은 넷플릭스를 통해 3월 25일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 3은 환경 보호와 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인 ‘브라운앤프랜즈’ 인기 캐릭터들이 전 세계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와 라인프렌즈가 제작할 콘텐츠는 한 마을에 살고
오로라월드의 대표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을 기반으로 한 신규 3D 애니메이션 ‘출동! 유후 구조대 (원제: YooHoo to the Rescue)’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15일 전격 출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3D 애니메이션은 영어와 한국어를 비롯한 20개 언어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에 서비스되며, 신비한 도구를 가진 유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