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서 주인공 도도희 역을 맡은 유이는 첫 장면부터 수영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은메달에 그치며 아쉬워하면서 퇴장하는 과정에서는 굴욕없는 수영복 뒤태까지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곧바로 10일 방송된 2회에서는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수영선수에서 만삭 임산부의 모습을 연기해 주목을 받았다....
‘호구의 사랑’ 유이의 수영장 인증샷이 화제다.
유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꼭! 봐주실 거죠? 밤 11시 tvN ‘호구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수영모를 쓴 채 방금 수영을 하고 나온 듯 옆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밀리고 당하는...
수영장 신을 통해 유이는 검은색 수영복과 함께 수영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고 퇴장하는 장면에서도 멋진 뒤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호구의 사랑' 첫 방송을 통해 유이의 수영장 신을 접한 네티즌은 "호구의 사랑 유이, 뒤태도 완벽해" "호구의 사랑 유이, 역시 몸매는 최고" "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선수...
공개된 사진은 ‘호구의 사랑’ 첫 방송에서 공개될 도도희의 아시안게임 경기 장면으로, 사진 속 유이는 선수용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데뷔 전 전국체전에 출전할 만큼 수영 선수로도 인정 받았던 유이는 실제 선수 못지 않은 수준급 실력을 드러내 ‘호구의 사랑’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공개된 사진은 '호구의 사랑' 첫 방송에서 공개될 도도희의 아시안게임 경기 장면으로, 유이는 선수용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계 데뷔 전 전국체전에 출전할 만큼 수영 선수로 인정 받았던 유이는 실제 선수 못지 않은 수준급 실력을 드러내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실제...
유이는 남자를 압도하는 승부욕과 거친 입담을 지닌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로 분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실력을 바탕으로 고교시절 첫사랑 강철(박정민)과 호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도희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강호구의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 강호경과 러브라인을 형성할 변강철 역은 박정민이 맡는다.
이찬호 책임 프로듀서는 “‘호구의 사랑’은 다른 작품에선...
공개된 사진속 유이는 라임빛 형광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가 넘치는 꿀벅지를 공개했다.
탄탄하게 운동으로 빚어진 s라인에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
유이 수영장 다이빙 훈련 포착에 네티즌들은 "원조 꿀벅지에 수영선수 출신인데 다이빙신 예술이 따로 없을 듯" "유이 다이빙 기대되는데..본방 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유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