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30일 하루 동안 24만20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3만4421명으로 500만 고지를 목전에 뒀다.
이날 개봉한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조선
영화 ‘조선마술사’(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대승)가 오늘(30일) 개봉, 관객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판타지 로맨스 ‘조선마술사’는 지난 언론시사회를 통해 먼저 공개된 후 신구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 독특한 소재와 드라마틱한 스토리, 유승호와 고아라의 연기 호흡 등으로 기대를 모았다.
‘조선마술사’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SNS를 통해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대승)가 깊은 여운을 전할 아름다운 사랑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한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등 모든 운명을 거스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 매 작품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 유승호, 고아라, 조윤희, 이경영, 곽원석이 2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 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와 운명을 거스르려는 공주 청명(고아라)의 로맨스를 다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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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조선마술사’가 화제인 가운데, 유승호와 소지섭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호 소지섭 붕어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유승호와 소지섭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지섭을 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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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조선마술사’가 화제인 가운데, 유승호와 설리와의 어린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랑 유승호 어린시절’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 속 사진에는 설리와 유승호가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우 유승호와 고아라가 서로간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승호와 고아라는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조선마술사’(제작 위더스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대승)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유승호는 고아라와 호흡을 묻자 “고아라는 밝아서 좋았다. 처음 보는 여배우였기 때문에
배우 유승호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조선 마술사’(제작 위더스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대승)가 고아라, 곽도원, 조윤희 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0일 “‘조선 마술사’가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조윤희를 필두로 이경영,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탄탄한 조연진까지 캐스팅 라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유승호 제대
배우 유승호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조선마술사’ 내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호는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하며 영화 ‘조선마술사’가 차기작이라고 발표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와 청나라로 향하던 중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