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의 친오빠 권혁준 씨가 어머니와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권혁준 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라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권혁준 씨와 그의 모친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유리의 댓글도 눈에 띈다. 유리는 이틀 전 댓글로 "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훈훈한 친오빠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bro ♥ #하니닮았찡?!”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공개된 사진에서 썬글라스를 낀 채 친오빠와 똑같이 손에 턱을 괴거나 우스꽝 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