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여름의 끝자락을 아쉬워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3여름 끝났나보다 #여름빠2 브2”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녹색 니트 반소매를 입고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유리 셀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유리~! 나도 여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Black)”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호피무늬 상의를 입고 특유의 검정 롱 웨이브 헤어, 스모 메이크업으로 연출한 눈, 블랙으로 컬러링한 손톱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훈훈한 친오빠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bro ♥ #하니닮았찡?!”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공개된 사진에서 썬글라스를 낀 채 친오빠와 똑같이 손에 턱을 괴거나 우스꽝 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