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수거량 매년 증가 “자원 순환에 대한 시민들 인식 개선 기반돼야”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 토크콘서트에서는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위해 시민, 기업, 국가 등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위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
원종화 포어시스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 토크콘서트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위한 우리 사회의 목소리’에서 ‘스마트 해양쓰레기 통합 관리 시스템 포어시스’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
대우조선해양 직원 두명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특수성능연구3그룹에서 근무 중인 박종식(42·차장), 원종화(33ㆍ과장)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5년 판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박사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해저지반과 해양구조물의 상호작용에 관한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근무 중인 유병용 박사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공학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는 매년 전 세계 공학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세계 100대 공학자를 선정하고 있다.
유 박사는 천연가스 생산과 처리 과정 기술 분야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유병용 박사(40·차장)가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유 박사는 중앙연구원 산하 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근무 중으로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4년 판’에 추가 등재됐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 후 2005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했다. 현재 가스기술연구그룹에서 LNG 처리기술에 관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