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 전사 차원의 경영 효율화 작업을 통해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 결과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며 “주력제품인 ‘웅진스마트올’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국내 시장에 원활히 안착한 신제품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의 성과도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웅진스마트올은 최근...
웅진씽크빅은 ‘웅진스마트올 키즈 2.0’ 출시를 기념해 신규 고객 대상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상담 신청 후 31일까지 4세부터 7세 이하의 자녀가 체험 학습을 마치거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은 1등 LG 스탠바이미(1명), 2등 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기(1명), 3등 다이슨 에어랩(1명), 4등...
웅진씽크빅은 신규 영유아 교육 제품 ‘웅진스마트올키즈 2.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키즈 2.0’은 자사의 기존 유선관리 제품 ‘웅진스마트올키즈’와 방문관리 서비스 ‘웅진스마트올쿠키’를 결합한 영유아 전문 콘텐츠다. 웅진씽크빅은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학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또 웅진씽크빅은 디지털과 책, 학습지를 각각 결합한 ‘웅진북클럽’과 ‘웅진스마트올’ 등 다양한 에듀테크 제품을 통해 디지털 기반 체질 변화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개발해 공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웅진씽크빅은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스마트올클래스 CP는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연산학습 전문 솔루션 ‘AI 바로셈’ 등 자사의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개인 공부방, 학원, 지역아동단체 등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콘텐츠 제휴 사업 브랜드다. 2022년 하반기 론칭 이후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며 전국 2000개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예비 초부터 중학 과정까지의 학습...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서는 프리미엄 독서 솔루션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에는 동화, 그림책, 전집, 학습도서 등 국내외 도서 8000여 권과 KBS, BBC 등 유명 방송사가 제작한 교육 영상 콘텐츠 1만2000여 개가 포함돼 있다. 휴대가 쉬운 북 패드 하나만 있다면 많은 양의 도서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는 교육사업 매출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상황이라 매출이 감소한 측면이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급증했던 웅진스마트올 판매가 2023년 엔데믹을 기점으로 다소 둔화했으나 같은 시기 오프라인 학습 전환을 대비하기 위한 시설형 학습 채널(공부방, 학원) 투자를 통해 교육산업의 전환기를 선제적으로...
유안타증권은 6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온라인 학습 제품인 스마트올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2024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500원, 매수로 유지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81억 원, 영업이익 36억6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5%, 69.0% 역성장했다”면서 “지면학습 제품인...
웅진씽크빅은 최근 전 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문해력 전문 솔루션 ‘모두의 문해력’을 오픈했다. 문해력 권위자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기획과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커리큘럼은 수준에 따라 초·중·고급으로 나뉘며 총 300차시로 구성돼 있다. 학습을 시작하기 전 인공지능(AI)이 어휘력, 읽기 유창성 등 아이들의 문해력 수준을...
올해 들어 등락은 있으나 스마트올은 22만 회원을 유지하면서 1~3분기 각각 637억 원, 623억 원, 634억 원의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웅진씽크빅은 초등 연령에 이어 유아와 중등까지 관리형 모델을 오픈해 전 연령대 관리 프로그램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웅진씽크빅의 어닝 쇼크가 계속되면서 연매출 1조 원 달성에 대한 기대치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프리미엄 독서 솔루션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는 동화, 그림책, 전집, 학습도서 등 국내외 도서 8000여 권과 KBS, BBC 등 유명 방송사가 제작한 교육 영상 콘텐츠 1만2000여 개를 보유한 독서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웅진북클럽에 별도...
웅진씽크빅의 웅진스마트올은 인공지능(AI)이 초등 전 과목에 대한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학습 방법을 코칭해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교과 연계 핵심 필독서와 학년별 맞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후 활동 기능 등 창의 콘텐츠를 통해 초등 시기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초등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도구다.
슬링은 대학입시를...
기반으로 한 독도의 역사적 사실, 지리적 정보 등 학술적인 지식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
해저 곳곳을 누비며 화산의 모습과 특징을 학습할 수 있는 ‘잠수함 탑승’ 기능을 탑재했으며, 가상 헬기를 타고 독도 가상현실(VR)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입체 프로그램도 적용했다. 메타버스 공간 내 콘텐츠와 웅진스마트올의 관련 도서를 연결해주는 큐레이션 기능도 갖췄다.
웅진씽크빅은 전 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대규모 학습 콘텐츠 업데이트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학생의 1학기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교과 영역을 진단·보완해주는 맞춤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우선 종합 학습능력평가 ‘WSAT(웅진학력평가)’를 오픈했다.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전 과목...
웅진씽크빅은 2014년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며 일찌감치 에듀테크에 투자해 왔고, 2019년 11월 AI를 활용한 ‘웅진 스마트올’을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교원의 아이캔두(AiCANDO)역시 지난해 하반기에 초등학교 전 학년 상품 출시가 완료됐다. 대교는 ‘써밋’의 출시 시기는 일렀지만 과목 확대가 늦었고, 현재도 국어‧수학‧영어 과목만 있다. 진입 속도가 높은...
웅진씽크빅이 자사가 운영하는 중학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중학’에 학생들의 문해력 증진을 돕기 위한 독서·논술 융합 솔루션 ‘문학도서관’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학도서관은 중학생들의 문해력‧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맞춤 도서를 ‘e-book’ 형태로 제공하는 독서 솔루션이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비롯해 세계 명작, 우리 고전 등...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은 교육과 AI를 결합한 AI 교육플랫폼(에듀테크)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2022년말 기준 2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연구원은 “스마트올의 가입자 및 1인당 ASP는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으며, 리오프닝에 따른 오프라인 교육 관련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ARpedia의 글로벌...
15일 웅진씽크빅은 ‘The Next Edutech - 생성형AI를 더하다’를 주제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AI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챗봇에 생성형AI를 적용해 학습자의 몰입을 증대한 개인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재진 대표는 “교육의 화두는 ‘몰입의 증대(engagement)’”라며 “생성형AI가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선보인 웅진 스마트올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에 올라 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씽크빅은 지면 학습 제품, 스마트씽크빅은 패드 기반의 단과목 학습제품”이라며 “교육 트렌드 변화에 따라 단독 지면 학습 비중이 줄면서 이들 상품의 매출도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