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는 관계사 우진홀딩스가 전기전력 부문 토탈 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우진기전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른 매각대금 전액이 납입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우진기전의 매각대금은 2350억 원이지만 기수령한 배당 수익 등을 포함하면 총 2620억 원 규모의 거래다.
우진홀딩스는 지난달 10일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리어스파트너스(큐리어스)와 우진기
에이루트는 관계사 우진홀딩스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리어스파트너스(큐리어스)와 우진기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진홀딩스는 3월 큐리어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큐리어스는 차별화된 딜 구조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동부그룹(DB그룹), 이랜드그룹, 성운탱크터미널, 삼성중공업 보유 드릴십
에이루트 관계사 우진홀딩스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리어스파트너스(큐리어스)를 우진기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전과 동일한 우진기전 지분 100%다. 총 매각 대금 규모는 약 2620억 원 수준이다. 양사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5월 말 거래 종결을 목표하고 있다.
인수에 나선 큐리어스는
에이루트는 반도체 장비회사 '앤에스알시(NSRC)'인수에 이어 리사이클링 사업도 관련 지자체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 중으로 올해 신사업 중심의 실적 체질 개선이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우진기전 매각이 다소 지연되기는 했지만 신사업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에이루트는 최근 전력반도체 노광장비 전문기업 ‘NSRC’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반도체 장비
에이루트는 기존 우선협상 대상자와 우진기전의 매각을 취소하고 재매각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 사유는 계약 보증금 미납이다. 에이루트는 계약 조건에 따라 원칙대로 계약을 파기했다.
에이루트는 재매각이 이미 잠재적 매수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신규 우선매각협상자 선정부터 계약 마무리까지 3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에이루트 관계사 우진홀딩스는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및 홍콩계 PEF 운용사 Asia-IO 컨소시엄과 우진기전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우진기전 지분 100%이며, 총매각 대금은 약 2900억 원에 달한다.
우진홀딩스에 유입되는 재원은 약 2700억 원이다. 해당 자금은 전환사채(CB) 상환 및 에이루트 배
에이루트는 관계사 우진기전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링사이클링 사업 등 차세대 성장동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다음 달 본계약 체결 이후 연내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에이루트는 최근 우진기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Asia-IO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에이루트는 우진기전 모회사 우진
에이루트가 관계사인 우진기전이 3000억 원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에이루트가 보유한 우진기전의 지분은 62.7%로 매각이 성사될 경우 지분가치만 1881억원이다. 에이루트 시가총액의 약 2.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25일 오후 1시시 59분 현재 에이루트는 전일대비 68원(15.35%) 오른 511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더벨에 따르면 우진
에이루트 관계사이자 매각을 진행 중인 산업용 전력 솔루션 플랫폼 전문기업 우진기전이 지난해 전방 산업 투자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했다.
우진기전은 지난해 전년 대비(1940억 원) 36% 증가한 263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1억 원을 달성해 2021년 대비 183%가량
에이루트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175억 원) 대비 64.2% 증가한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억 원, 25억 원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206억 원) 대비 53.2% 증가한 315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500만 원과 15억
에이루트가 우진기전 매각을 위한 자문사 선정을 완료하고 매각을 본격화한다.
에이루트는 우진기전 매각을 위한 자문사 선정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문사는 삼정KPMG다.
현재 논의 중인 우진기전의 매각가액은 최소 3500억~4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난해 수주 금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
"내년 3분기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입니다. 뛰어난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는 24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진기전은 전력품질 솔루션을 비롯해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솔루션 분야 3만여 종의 산
20일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이루트, SNK, 코이즈, 에디슨EV, 비케이탑스, 한국전자인증 등 6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에이루트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71원) 급등한 7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을 추진 중인 우진기전의 기업가치가 5000억 원 이상이라는 한 언론사 보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이루트, 우림기계, 이노뎁 등 총 3개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에이루트는 무상증자 권리락 영향과 관계사 호실적 등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종목은 지난 15일 관계사인 우진기전 상반기 수주금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35% 증가한 1041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지
에이루트 관계사 우진기전이 상반기 수주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5일 우진기전에 따르면 상반기 수주금액이 104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773억 원) 대비 35% 성장한 수주 실적이다.
우진기전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수상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약 290억 원의 수주실적을 기록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 에이루트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에이루트는 전일대비 1330원(15.24%) 상승한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루트는 지난 5일 보통주 1주당 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20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1
전력기자재 업체 우진기전이 경영권(Majority) 매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 헐값매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아엘텍은 우진기전 바이아웃(Buyout) 대금으로 약 1800억 원을 제시해 우선협상권 맨데이트(Mandate)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장에 알려졌던 우진기전의 매각 예상 금액(
△넥스트아이, 1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거래소, 상보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LG하우시스, 1194억 규모 단열재 공장증설
△한일현대시멘트, 163억 규모 한국단자공업 지분 취득 결정
△거래소, 코너스톤네트웍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AJ네트웍스, 윤규선ㆍ이현우 각자 대표제로 변경
△일진머티리얼즈, 허재명ㆍ양
비케이탑스가 최근 참테크를 인수한 데 이어, 우진기전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18일 비케이탑스는 EY 한영에서 주관하고 있는 우진기전 경영권 매각을 위한 본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우진기전은 전력 솔루션과 전력기기 유통사업을 주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사업 부문은 △전력 품질(PQ, UPS) △전력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