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남편 이수민 누구?…럽스타그램 삭제→'SNS발 불화설'
배우 선우선과 남편인 배우 겸 무술감독 이수민이 때아닌 불화설에 휩싸였다. 최근 이수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아내의 사진 등 소위 '럽스타그램' 흔적을 모두 지웠다는 것.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지난 2018년 한 영화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MBN 예능프로그램 '우다사'가 코로나검사를 진행한 뒤, 이번 주 방송을 결방한다.
9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이하 우다사) 관계자 말에 따르면, 이날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태프와 출연진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스태프와 출연진의 안전을 위해 이번 주 11일 방송은
배우 김선경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가3’(이하 우다사3)에서 하차한다.
3일 김선경이 MBN ‘우다사3’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차 이유는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서다.
김선경은 지난 9월 첫 방송 된 ‘우다사3’를 통해 11세 연하인 배우 이지훈과 가상 커플로 케미를 뽐내왔다. 하지만 방송 7회 만에 하차를 결정해 의아함을 안겼
가수 탁재훈이 불법 도박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방송 하차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측은 “탁재훈의 촬영분은 편집 없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탁재훈, 이종원, 승리, 변수미의 원정도박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우다사3' 현우가 지주연과 나이 차이에 대한 걱정에 오히려 잘 됐다는 뜻을 보였다.
전날(16일) 방송된 MBN '우다사3'에서 현우가 지주연 가족과 식사를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주연의 어머니가 현우와 딸의 교제에 대한 고민이 있음을 밝혔다.
지주연의 어머니 걱정은 다름 아닌 딸과 현우에 나이 차이였다. 지주연은 1983년생으
배우 김선경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이하 ‘우다사3’)에는 김선경이 출연해 이혼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김선경은 커플로 이어진 이지훈에게 “나는 이혼 경험이 있다. 새로운 시작은 포기하게 됐다”라며 “이혼 후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김
배우 박은혜와 방송인 김경란이 이혼 프로그램에서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경란과 박은혜가 출연해 단 6개월 만에 절친이 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박은혜는 “서로 안 지는 6개월 됐다. ‘우다사’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숙박을 한 첫날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박은혜와 김경란은
배우 박현정이 싱글맘 10년 차 세월 속 이혼 아픔에 대해 털어놓았다.
전날(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에서는 박현정이 출연해 홀로 두 딸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이후 박현정과 지난 2011년 이혼한 양원경이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모양새다.
박현정은 양원경과
배우 박은혜가 토니 엄마 이옥진 여사와 함께 음식 사업을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은혜가 연기가 아닌 음식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혜는 “드라마 ‘대장금’ 때부터 음식 관련해서 뭔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겁이 많아서 못했다”라며 “모델 말고 다른 일에 도전한 것이 처음이
가수 호란이 이혼 아픔을 딛고 20년 지기 이준혁과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호란이 18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6회에서 20년 인연의 '썸남'인 기타리스트 이준혁 씨를 최초 공개한다"라고 17일 밝혔다.
이날 호란은 박연수, 김경란, 박은혜 등 '
'우다사' 박영선 소개팅남 봉영식 교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모델 박영선과 봉영식 교수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춘천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봉영식은 소 떼가 자유롭게 다니는 풍경을 배경 삼아 박영선에게 탱고를 제안했다.
가수 호란이 열애 중이다.
11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호란은 현재 열애 중으로, 상대는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란은 현재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 중으로, 11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분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밝
배우 박연수의 소개팅남 토니정이 화제다.
박연수는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를 통해 토니정과 소개팅에 나섰다.
41년 만의 첫 소개팅에 임하는 박연수는 떨리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토니정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고 미혼인 상황이자 "처음부터 혼자 자격지심을 느꼈다. 미혼의 연하남
박연수가 소개팅남 정주천의 진심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이혼 후 첫 소개팅에 나선 박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연수는 “이렇게 소개팅을 해본 적은 처음이다. 낯설다. 이런 거 처음이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소개팅 상대인 정주천 역시 상대로 연
배우 박은혜가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김경란, 박영선, 박은혜, 박연수, 호란이 출연해 이혼 후 찾아온 삶의 무게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박은혜는 “댓글이나 루머 때문에 힘들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너무 힘들다”라며 “애들이 없었으면 자다가 깨지 않았으면
방송인 김경란이 이혼 후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김경란은 13일 밤 첫 방송 될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를 통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심경을 밝혔다.
앞서 김경란은 2015년 1월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