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향후 콘차이토로의 10년 이상 숙성 올드 빈티지 와인을 연내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도 프랑스 보르도 페트뤼스를 비롯한 5대 샤토 버티컬 컬렉션부터 디켐, 크리스탈 버티컬 컬렉션 외에도 이탈리아 슈퍼투스칸 와인 등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들을 판매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와인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제1회...
행사 1주차엔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위대한 여성 와인메이커 메종 르로아의 올드 빈티지 와인인 ‘메종 르루아 부르고뉴 루즈 1999’, ‘메종 르루아 부르고뉴 블랑 1998’ 등을 판매한다.
행사 2주차에는 프리외르 로크의 ‘주브레 샹베르땡 프리미에크뤼 끌로 데 바로아이 2020’, ‘뉘생 조르주 프리미에 크뤼 꼬르베 2020’ 등을 선보인다. 행사 3주차에는 내츄럴...
스피릿 위크(Wine & Spirits Week)’를 열고 프랑스 와이너리 샤토 린쉬 바쥬와 협업한 ‘샤또 오바 따이’, ‘샤또 옴드페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비냐 콘차이토로와의 협업도 지속해 나간다. 콘차이토로의 10년 이상 숙성 올드 빈티지 와인을 연내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롯데백화점의 소믈리에가 직접 양조 과정에 참여해 공동 상품 기획도 검토하고 있다.
디 애퍼처는 '예술과 기능의 생활화'라는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미학에 기반, 빈티지 아이템을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대표적으로 독특한 타탄 체크 패턴이 더해진 바버 재킷, 바우하우스 창립자 월터의 클래식 스타일을 모티브로 제작한 월터 오버 재킷, 1920년대 보이핏 재킷에서 착안한 월터 블루종 등이다.
LF도 수입여성 브랜드를 아우르는 2024 봄패션 트렌드...
올드빈티지 사케의 야심작인 이니시에 테논 375 혼죠우와 35년 이상 숙성시킨 이니시에 1984 바츠군 보리 소주, 감칠맛이 깊은 이니시에 마츠후지 우메슈 매실주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긴자 일본직구몰에 730여 개 상품은 모두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에서 직접 소싱을 맡아 가격 경쟁력과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일본 여행 필수품으로 알려진 센카 퍼펙트휩...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은 샴페인 라벨에 예술 작품을 넣은 한정 상품으로, 포도 작황이 좋은 빈티지(생산연도)에만 예술가와 협업해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40년 안팎으로 숙성한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올드 빈티지는 오직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각 200만 원이다.
40년 안팎으로 숙성한 아티스트 컬렉션 올드 빈티지는 오직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1982년산은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마쏭, 1985년산은 미국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 1986년산은 유럽 서정 추상 미술의 대가 한스 아르퉁의 회화가 그려져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설을 맞아 신세계만의...
글렌파클라스는 장기간 숙성한 올드 빈티지 캐스크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1952년~1994년까지 43년간 생산한 제품을 모두 싱글 캐스크로 병입,2007년 출시한 ‘패밀리 캐스크’는 현존하는 빈티지 위스키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하다.
최 전무는 “글렌파클라스의 가장 큰 약점은 국내 소비자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라며 “한국만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새...
장기간 숙성한 올드 빈티지 캐스크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2007년에 1952년~1994년까지 43년간 생산한 제품을 모두 싱글캐스크로 병입해 출시한 '패밀리 캐스크'는 현존하는 빈티지 위스키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글렌파클라스 105는 세계 최초로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랭스(Cask Strength) 방식으로 제작됐다....
올드빈티지 와인부터 평론가 고득점,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작년보다 품목을 35% 늘린 1000여 개 상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신세계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희귀 와인을 비롯해 맥주, 위스키 등 다양한 고품질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올 연말 가족...
컬트와인이란 소량 생산하지만 품질이 뛰어난 와인으로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바이어와 소믈리에가 직접 ‘프리미어 나파밸리 경매’에 참여해 앙 프리미어, 올드 빈티지 와인 등을 직접 소싱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희귀한 프리미엄 위스키도 내놓는다. 1억500만 원의 초고가 위스키인 ‘보모어 50년’를 단 한 병 판매하는 게 대표적이다....
이번 2017년 빈티지는 싱글빈야드에서 80년 전에 식재된 올드바인(오래된 나무)에서 생산, 천연 효모만을 이용한 자연발효, 7m 지하셀러에서 24개월 이상 오크배럴에서 숙성 등 끌로 후자만의 원칙 아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보여주는 최고급 와인이다.
끌로 후자 브레제는 슈냉 블랑 100%로 신선한 산미감과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집중도 있는 깊은...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최근 선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샤인머스캣·망고 등 디저트 과일을 혼합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또 300억 원 규모의 와인 선물세트 총 1만2000여 세트를 준비했다. 10만 원 미만의 와인 세트부터 최고급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 P2‘, ‘돔 페리뇽 P3 올드 빈티지’ 등이 있다.
10만 원 미만의 와인 세트부터 최고급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 P2(2004년), 돔 페리뇽 P3 올드 빈티지(1971년)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갤러리아는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한정판 위스키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을 선보인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위스키로 고든앤맥페일의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다.
이색 식재료...
‘프랑스 레어와인 세트(9종)’은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인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된 샤또 2017 빈티지로만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단 3개 세트만 한정 판매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세븐앱을 통한 특별한 프리미엄 상품도 준비했다. 영국 명품 유모차 ‘에그2’를 50대 한정수량 선보이며, 시중가 대비 약 30...
대표 상품은 최고급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 P2’, ‘돔 페리뇽 P3 올드 빈티지’와 올해 국내에 단 2병 수입된 스코틀랜드 위스키 ‘글렌그란트 60년’ 등이다.
현대백화점이 이번 설에 역대 최대 와인 물량을 준비한 건 예년보다 이른 설에 연말연시 선물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와인 소비가...
신세계는 세계적으로 희소한 올드 빈티지 샴페인을 다양한 사이즈로 제안하며 올 추석 샴페인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롱 99년 매그넘 930만 원, 돔페리뇽 95년 더블매그넘 890만 원, 볼랭저 그랑 아네 90년 매그넘 250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가 제안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샴페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중층 부르고뉴 와인 전문숍...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의 의미를 담은 ‘마시 깜포피오린 올드 빈티지 컬렉션’(270만 원)은 아파시멘토 기법(포도가 건조된 후 숙성)의 선구자 마시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깜포피오린 올드 빈티지 6병으로 구성했다.
다채로운 맛과 색이 특징인 로제 샴페인도 인기다. 로제 샴페인은 일반 샴페인에 비해 붉은 과실류, 갓 구운 빵 냄새를 더해 복합적인 풍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