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플랫폼 오버프로토콜(OverProtocol)이 웹3 모바일 인프라 기업 잠보(Jamb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목표는 신흥 시장에 존재하는 수 백만 명의 잠재 고객들에게 오버월렛을 보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잠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잠보폰(JamboPhone)에 오버프로토콜 전용 모바일 가상자산
슈퍼블록이 레이어 1 블록체인 오버프로토콜(OverProtocol)의 오픈 베타 테스트넷과 커뮤니티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14일 공개했다. 오버프로토콜은 2024년 상반기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오버프로토콜은 10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넷을 진행한 바 있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넷에는 127개국, 1만5000여 명이 지원해 이중 1300명이 선발돼
내년 오버프로토콜 메인넷 출시…무거워진 노드 경량화 목표숙박권ㆍ공연티켓 등 비증권 분야 디지털화 후 거래 계획“블록체인 실생활 적용 위해 의미 있는 자산 거래돼야 한다”
“돈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이 수백 년 됐다면 누구도 비트코인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김재윤 슈퍼블록 대표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코인이 신뢰
블록체인 스타트업 슈퍼블록이 오버월렛 경험을 제공하고자 오버프로토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슈퍼블록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GM over:MY Computer is ATM’을 오픈한다.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GM Over’는 오버월렛 포인트를 실물 재화와 직접 교환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