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IP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귀혼M’과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다”며...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엠게임은 개인용 컴퓨터(PC),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는 1세대 게임사다.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이 주요 히트작이며, ‘엠게임’ 포털을 통해 약 2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부터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1분기 기준 해외 매출 64%, 국내 매출 36%를...
올해 1분기 내 지난해 8월 국내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RPG ‘퀸즈나이츠’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하고, 연내 신규 퍼블리싱 게임을 발굴해 1종 이상 출시할 예정이다.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주당 15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29억원 규모다.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지급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올해는 지난해 매출의 72%를 차지하는...
엠게임은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각 중국과 북미, 유럽 지역에서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 가며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는 연결 기준 매출 734억 원, 영업이익 300억 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023년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560억...
이번 계약을 통해 킹넷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중국에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엠게임은 계약금 275만 달러를 지급받고 중국에 출시되면 로열티를 받게 된다.
또 엠게임은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맡는다. 국내 출시는 킹넷의 중국 출시가...
엠게임이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 21분 기준 엠게임은 전 거래일 대비 6.86%(500원) 오른 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엠게임의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달 17일 미국, 터키 지역에 신규 서버 3개를 오픈한 후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며 "기존 캐시카우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흥행 돌풍도 현재...
키움증권
◇엠게임
2022년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에 도전
제2의 열혈강호 돌풍을 이어갈 '나이트 온라인'
모바일 신규 게임 '루아'와 귀혼 IP 기반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주목
김현겸 KB증권
◇비스토스
생체신호 처리기술 선도 기업
2023년 외형성장 지속
뇌 관련 제품 개발 중
이소중 SK증권
◇LG이노텍
불확실성 해소, 주가 반등 기대
1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
41%)
엠게임 : 7,210원 (▼430, -5.63%)
컴투스 : 60,500원 (▼4,000, -6.20%)
컴투스홀딩스 : 42,850원 (▼3,400, -7.35%)
위메이드 : 39,400원 (▼16,800, -29.89%)
위메이드맥스 : 13,000원 (▼5,550, -29.92%)
[게임 관련주 테마 최근 시세 흐름]
2022년 11월 25일 9시 2분 현재 : -5.10%
2022년 11월 24일 : +3.45%
2022년 11월 23일 : +3.67%
2022년 11월 22일 : -1.14...
또한, 지난 10일 출시한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 ‘루아’는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이번 3분기에도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15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며, “올 4분기는 PC 온라인게임 성수기인 연말 시즌에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