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템즈는 AI를 기반으로 재활 운동을 돕는 근골격계 디지털 치료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의 핵심기술은 신경 근골격계의 기능을 평가하는 디지털 바이오마커(MFI) 분석 AI 솔루션이다. 디지털 치료기를 피부에 부착하면 기기에서 보낸 신경 자극에 반응한 중추신경계 신호를 파악해 환자의 근신경계 상태를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AI 딥테크 분야의 망고슬래브, AI 바이오헬스 분야의 셀타스퀘어, 엑소시스템즈, AI 분야의 제이엘 스탠다드, 플립션코리아 등 5개사다.
이들은 글로벌 교육기관이자 엑셀러레이터 '팀오브웨이커스'와 함께 5월 한 달간 일대일 사전역량진단, 멘토링, 글로벌 진출전략을 수립한다. 이후 6월 2일부터 약 2주간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한인...
DTx, 행동 중재에서 운동 중재하는 영역으로 확대에버엑스, 슬개대퇴통증증후군‧만성요통 임상 중엑소시스템즈, 디지털 바이오마커 DTx 개발 중
불면증·이지장애 등 정신질환 위주였던 디지털 치료기기가 근골격계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 근골격계 질환은 개인 맞춤화된 운동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특징인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집에서도 관리할...
이외에도 시너지에이아이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부정맥 예측 진단 솔루션 ‘맥케어(Mac’AI)’, 엑소시스템즈는 ‘AI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한림대학교기술지주자회사 뉴로이어즈는 가상현실(VR) 및 AI 기술 기반 차세대 어지럼증 검사 소프트웨어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한편,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출품...
엑소시스템즈는 ‘인공지능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CES 2024에서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2020년 이후 두 번째다.
혁신상을 받은 엑소시스템즈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은 생체 신호 피드백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중재와 △신경 근육 전기 자극 치료 NME(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를...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소시스템즈는 ‘근감소증 진단 시스템’에 관한 특허로 ‘2023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KINPEX)’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은 국내 우수 기술과 특허 제품을 발굴·선정·전시해 우수 특허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국내 ICT 기업으로는 스트릭, 웰스케어, 원투씨엠, 코코넛사일로, 엑소시스템즈, 스트라드비전, 센스톤, 에버스핀 등 헬스테크, 핀테크, 보안, 네트워크 분야의 총 8개 ICT 혁신 선도기업이 참여해 유럽지역을 목표로 한 자사의 기술과 비전을 제시했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및 장기화로 기업투자 환경이 악화되는...
국내 ICT 기업 해외진출 전문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와 인도 창업지원기관이 선발한 양국 스타트업 12개가 참가한 피칭 경연에서는 한국의 웨어러블 관절 재활 솔루션 개발기업 엑소시스템즈와 인도의 블록체인 기반 기업 체인울프가 우승했다.
전시·수출상담회에서는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핀테크 등 분야 26개사가 자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고, 130여 명의...
카카오와 케이큐브벤처스는 웨어러블 재활 로봇 솔루션 ‘엑소시스템즈’, 인공지능 기반 분산처리 솔루션 개발 ‘래블업’, 인공지능 개인화 플랫폼 ‘스켈터랩스’, 로봇 개발 ‘토룩’, 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럭스로보’ 등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에 특화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스타트업 투자가 지난해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