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NKOR유전은 28.95% 오른 98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멕아이씨에스가 29.89% 오른 7170원을 기록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앙츠(15%), 에스엔피제네틱스(14.93%)가 상한가 종목으로 집계됐다.
한편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는 없다. 코넥스시장에서 나우코스(-14.96%), 대주이엔티(-14.95%), 럭스피아(-15.0%)가 각각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에이아이더뉴트리진(14.91%)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는 없다. 코넥스시장에서 럭스피아(-14.78%), 뿌리깊은나무들(-14.94%), 씨알푸드(-14.95%), 에스엔피제네틱스(-14.98%), 테크엔(-14.91%)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스엔피제네틱스가 기자재 공급 및 생산 지원을,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위탁 생산을 각각 담당하게 됐다.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코로나19 등 고위험 바이러스를 취급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BSL-3)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백신 연구인력도 상주하고 있어 코비힐 생산 기지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마케팅·유통을 맡은...
에스엔피제네틱스가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 짓고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지더블유바이텍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는 경기도 동탄에 300평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CDMO(의약품위탁개발생산) 사업 전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6개월간 연구·생산 기술 인력 확충에 힘써왔으며 바이오ㆍ제약 기업들이 다수...
지더블유바이텍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는 코비힐 생산을 위해 경북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 설치한 1000리터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2기의 시험 가동에 성공하는 등 본격적인 생산 공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엔피제네틱스는 백신 생산 기지가 있는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리액터 등의 시험 가동을 모두 마쳤다. 금주...
백신 생산이 본격화되면 지더블유바이텍과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가 원료 및 부자재 조달과 완제의약품 판매 등을 맡게 된다는 점이 부각 돼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 케이티알파는 전 거래일보다 29.89%(1560원) 오른 6780원에 거래됐다. 진매트릭스(19.08%), 싸이버원(17.02%), 노블엠앤비(15.85%), 에디슨INNO(14.71%) 등도 올랐다.
반면...
추마코프 연구소는 소아마비 백신, 뇌염, 간염 백신 등을 개발했으며 WHO에 등록된 러시아 유일 국영 연구기관이다.
이 가운데 백신 생산이 본격화되면 지더블유바이텍과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가 원료 및 부자재 조달, 완제의약품 판매 등을 맡게 되는 점이 부각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와 함께 RNA 기반 백신 치료제 위탁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러시아 추마코프연구소의 백신 플랫폼 기술 이전을 통해 국제 무대 도전을 앞두고 있다.
지더블유바이텍 양재원 대표는 “한국바이오협회 정회원 등록으로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R&D, 바이오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파트너 기업들과의 기술...
지더블유바이텍은 이보다 앞선 2월부터 에스엔피제네틱스 인수 및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신규사업 추진 및 기존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하기 위함이다. 최초 94억여 원을 들여 지분 40.69%를 확보했으며 최근 지분율을 68.42%까지 끌어올렸다. 인수 대금은 현금과 CB 발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마련했으며 총 인수대금은 157억...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인 솔본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키네마스터의 주요 주주는 경영권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에 착수했다. 법률 자문사로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결정됐다.
이 밖에 이미시스, 오리콤, 위월드, 씨알푸드, 엘에이티, 파인이엠텍의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에스엔피제네틱스, 비엔디생활건강, 아이피몬스터 등은 14% 가량 급락했다.
종근당은 이번 중간 평가에서 코로나 확진자 50명에게 10일 간 위약과 나파벨탄을 투약한 결과, 코로나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과 임상적인 유용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위월드, 에스엔피제네틱스, 옐로페이, 지앤이헬스케어, 루켄테크놀러지스, 지놈앤컴퍼니 등의 주가가 급등했다. 반면 피앤아이컴퍼니는 14.94% 주가가 떨어졌다.
또한 아이에이는 중국 전기차 기업 2차종에 전력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혀 전일 대비 29.9% 오른 65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도 로스웰(29.97%), 진도(29.87%), 다원넥스뷰(14.97%), 엔에스컴퍼니(14.94%), 원포유(14.91%), 에스엔피제네틱스(14.8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엘리비젼(-14.91%)과 비엔디생활건강(-14.9%) 등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전체 분석 기업인 에스엔피제네틱스가 민간 유전자 검사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이달 30일부터 민간 기업이 소비자에게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생명윤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에스엔피제네틱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오는 8월부터 종합 유전자 검사 솔루션을 본격 제공할...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툴젠이 무려 616%에 이르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유전자 분석이 주력사업인 에스엔피제네틱스도 319%의 주가상승률을 보이며 올초 2600원대였던 주가가 이달 들어 1만원을 웃돌고 있다.
◇ 기업 자금조달 기능 ‘충실’…코스닥 이전 상장도 잇따라 = 코넥스시장의 주요 기능은 초기 중소ㆍ벤처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다....
1% 하락했으며 49개 종목 중 가겨깅 형성된 종목은 14개였다. 이 중 전일대비 가격이 상승한 종목은 5개, 하락한 종목은 6개, 보합은 3개였다.
거래대금은 5400만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1만7000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아이진과 테라셈, 하이로닉이 이름을 올렸고 거래대금 상위에는 유비온과 이엔드디, 에스엔피제네틱스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4억원 규모의 HRSG 공급 계약 체결
△실리콘웍스, 발광 다이오드 조명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일동제약, 칼시페디올 생산 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권 취득
△에스엔피제네틱스, 상반기 영업손실 1.3억원
△JW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28.7억원…적자전환
△코렌, 사출 성형용 금형 관련 특허권 취득
△바이오랜드, 2분기 영업익 27.3억원…전년비 32.4...
에스엔피제네틱스는 14일 상반기 영업손실 1억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억2400만원, 당기순이익은 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013년 상반기에는 유전체분야 연구기관으로부터의 발주감소에 따른 수주감소로 인한 매출하락 및 적자를 시현했다”라며 “하반기에는 국가기관 등의 유전체분석 관련 프로젝트 발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