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에스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앱인 ‘엔타’는 아시아 최대 규모 어반 &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어반 브레이크 2024’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반 브레이크 2024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엔타는 효성티앤에스가 지난 4월에 출시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해주는
KCC는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어반브레이크 2024’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반브레이크 2024는 스트릿 아트, 미술, 테크, 음악, 패션, 댄스 등 여러 분야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작품과 퍼포먼스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아트페스티벌이다.
KCC는 코엑스 전시장에 수성 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한 아트월 운영 및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가 아트 페어에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 페어 ‘어반브레이크2023’에서 미니 팝업스토어 ‘두껍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해 부산, 전주,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며 운영해온 소주 굿즈 팝업스토어 ‘두껍상회’의 인기 콘텐츠를 그대
아시아 최대 어반 &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인 ‘어반브레이크(URBAN BREAK)‘는 오는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022의 SK텔레콤 전시장에서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한달간 진행했던 이프랜드의 첫번째 메타버스 전시의 글로벌 버전으로 ‘어반브레이크 202
어반 &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인 어반브레이크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26일까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에서 '컬러풀 크리스마스 스트릿'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신세계사이먼은 "기존의 틀을 깬 젊은 감성으로 올해 이슈가 됐던 어반브레이크와 함께 새로운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반브레이크는 도시를
'아트프로젝트, 미디어 월, 아트카, 유튜브 스튜디오….'
28일 개막한 '어반브레이크 2021'가 다양한 볼거리들을 들고 관객을 만나고 있다. 아트페어라고 보기엔 다소 비영리적(?)인 행사들로 가득하다. 참여 작가에게 부스 참여비를 받는 대신 지원금까지 내준다.
"예술 놀이터니까요." 최근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 사옥에서 만난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대표
"서브컬처라고 여겨지고 마이너로 생각됐던 미술의 다양한 영역들을 주류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대표가 올해도 MZ세대들의 예술 놀이터로 불리는 '시끄러운' 아트페어를 마련했다. 아시아 최대 어반 컨템포러리 아트와 스트리트 컬처를 만날 수 있는 '어반브레이크 2021'이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는
데뷔 3개월 만에 작품 32점을 판매한 작가가 있다. 그림 관련 상을 받고,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포털사이트 채널에서 도슨트로 활약하는 등 화가로서 행보가 성공적이다. 그림에 대한 평가도 좋다. 작가의 작품엔 수많은 이들의 얼굴이 등장하는데, 질감이 강조된 작품을 들여다보면 작가의 고민과 붓 터치가 결결이 느껴진다. 배우 박기웅 이야기다.
최근 서울 중
화가 데뷔 3개월 만에 그림 32점을 완판시킨 배우 박기웅이 화가로서 행보를 확장한다. 국내 최초로 뱅크시 그림을 선보이는 등 밀레니얼 세대의 미술 감성을 저격하고 있는 아트페어에서 팝아트 그림을 들고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25일 미술계에 따르면, 박기웅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는 '2021 어반브레이크'에
건물이나 거리 벽면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그래피티, 브랜드와 예술가들의 컬래버레이션의 이뤄진 스니커즈 컬랙션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 1, 2관에서 열리는 '어반 브레이크 아트아시아(URBAN BREAK Art Asia)'는 도시미술, 도시를 기반으로 발생한 미술인 '어반 아트'에 초